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 그릇의 떡국에는 새해의 희망과 이웃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일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60명
경기 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이 경기문화유산바로알리기운동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양주축협에 따르면 이후광 조합장은 지난 12일 나눔과 포용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문화유산바로알리기운동본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조합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협동조합의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은 20일 건천읍에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라면 30박스를 기탁 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모금·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상부상조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신경주새마을금고 건천지점은 매
조형용 제26대 김해동부소방서장이 2일 취임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조 서장은 취임식에 앞서 김해 충혼탑을 찾아 순국 선열과 순직 소방 공무원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1993년 소방에 입직한 조 서장은 경남소방에 입문한 이후 119종합상황실과 사천소방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인 강민국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진주시 충혼탑, 국립산청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했다.강 의원은 헌화와 분향·묵념을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지니스포럼에서 벽란도 정신을 강조해 이채로웠다.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말한 ‘벽란도 정신’은 한중 협력의 미래의 새로운 이상을 강조했
인천 부평구가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오는 2월13일까지 진행한다.‘설 이웃사랑 나눔’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된 ‘부평한사랑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역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20여 년간 구민과 기업, 사회단체, 종교계가 자발적으
2022년 5월에 폐업했던 ‘남성당 한약방’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남성당 교육관’으로 재탄생했다. 남성당 한약방은 ‘어른’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준 김장하 선생이 진주에서 50여 년 동안 운영했던 한약방이다. 진주시는 김장하 선생의 나눔·베풂 정신을 기리고자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52주기 추모식이 지난 17일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열 의사의 손자와 유족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일제에 맞서 끝까지 저항했던 그의 삶과 정신을 되새겼다.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120여 명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아일릿 민주가 24일 오전 해외 패션쇼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아일릿 원희, 민주, 윤아는 러블리한 모먼트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민주는 브라운 무스탕 세트에 주황빛 백을, 원희는 블랙 이너에 베이지 코트 및 롱 부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도내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화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청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SNS에 익숙한 세대와의 공감을 위해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행사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공
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고령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부평구 상가주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