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스마일게이트가 게임 플랫폼과 제주 콘텐츠 파크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스토브는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을 선보였고 제주 돌코리숲에는 러버덕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첫 고양이 작품이 설치됐다.2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상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다. ‘스탈존’은 익스트렉션 슈터에 MMO 요소를 결합한 작품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단편경선 공모전 '요망진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46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의 응모작들은 돌봄, 어린이, 재개발, 연애, 복지, 나이듦, 사랑, 노동현장, 장애, 가족형태, 동물권 등 우리 삶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여민회는 "개인의 서사에 깊이 머물며 일상에서 포착한 경험과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밝고 코믹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창의적 발상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되는 작품, 생성형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에서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종적으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 총6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금상의 영예는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차지했다.밤이 되면 황홀한 빛이 강을 수놓는 괴산 오작교 야경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은상에는 물안개가 낀 아름다운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에 추가했다.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까지 시대별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이 확대되면서 집에서도 세계적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졌다.20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소장 작품 34점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삼성 아트 스토어의 루브르 컬렉션은 기존 17점에서 총 51점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들은 각 시대의 예술 사조를 보여주는 대표작들로 구성됐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6 경남 직업계고 홍보 숏폼 제작 챌린지’에 참가하여 고등부 우수상을 비롯해 대거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 형식의 홍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실력을 겨루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AI콘텐츠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탄탄한 영상 편집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서울 송파구는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내일 아카데미’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2022년부터 여성 사회 재진입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내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에세이 작가 13명,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수강생 작품이 교보문고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OGQ마켓에 입점해 판매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하반기에는 여성 초기 창업자
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보령해저터널홍보관 2층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10주년 공동 순회전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기록으로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바다를 병들게 하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쓰임새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 눈길을 끄는데, ▲해양 폐기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조형물 ▲지구 모양 조형물 등이 전시돼 해양환경 보전의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열린 ‘제1회 부산·울산·경남 대학생 영상·영화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를 끝으로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영상·영화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공단이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합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청년의 참신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 대상은 부산·울
충남 계룡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AI 기반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AI 기반 첨단 국방산업 육성 및 국방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사업으로, 방위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거점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도시계획·구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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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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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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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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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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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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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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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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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지난 7월 29일 강북아울렛 앞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회원들은 폭염 속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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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앞두고 파열음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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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지역 노인위한 후원품 전달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30일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에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