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사후 미투 논란이 제기된 고 박영근 시인의 시를 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는 2일 윤효선 씨의 한글 작품 '박영근님 시-한글'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박 시인의 '솔아 푸른 솔아' 일부를 옮겨 쓴 것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 총 292점이 출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충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THE NEXT SHOW Ⅱ’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미디어아트,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과 충주의 예술·문화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제작하는 지원사업이다.지난 1기에서는 ‘소리로 지은 숲’, ‘탄금의 기억, 연화마을로 피다’, ‘사물놀이 TIME BLEND’ 등 8개 작품이 제작됐다.이번 2기 사업은 청년 예술가를 위한 ‘Y트랙’
  ‘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최미립씨의 ‘괴산읍 야경’이 금상을 차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는 지난 4일 2026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열어 최씨에게 금상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밤하늘 아래 오작교의 황홀한 빛음 담아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3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66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우수작은 6일까지 축제장 내 특별 부스에 전시됐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호반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모두 '위너'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에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티하우스 '플로팅 하우스'와 놀이시설 '골든 스레드', '화성비봉 호반써밋'의 놀이
경기디자인협회는 지난 20일 국제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들이 참여하는 '2026 GDA 국제교류초대작가전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국제교류초대작가전시회 개막식에는 중국의 흑룡강대학교, 하얼빈사범대학교, 하얼빈 캠브리지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 등 8명, 경기디자인협회 회장 및 관계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다.국제교류초대작가전시회는 ‘지속가능한 공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18개국 140여 점의 작품이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에서 8월 24일까지 전시되
경기아트센터, 내달 12일 베리어프리 연극 ‘나는 코다입니다’ 공연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가족이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 그려 청각 장애인 가족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는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12일 베리어프리(Barrier-free·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
7일전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D27 부스에서는 인천에서도 연수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네 작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혜미·권현숙·서정미·정운자는 ‘네 명의 작가, 네 가지 색채, 하나의 만남’이라는 구성으로 각자의 작품에는 서
삼성물산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6' 환경 부문에서 2건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 등 2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수상작인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의 전통 조
충남 계룡시는 8월 2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 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권 학습 거점으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두마면·엄사면·신도안면·금암동 등 4개 면·동에서 진행된다.이번 2기에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두마면에서는 두마면 팝아트와 사진이 내 작품이 되는 라인드로잉, 내 그
18시간전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2026년 브이로그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다.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됐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소한 일상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첫 수업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관심사와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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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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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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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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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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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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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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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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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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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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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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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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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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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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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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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