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영가헌에서 지역 작가 기획전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을 개최한다.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의 협조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슬로건인 ‘평안, 쉼’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공예․조소,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임방호, 장은정, 이상무, 김승환, 김영목, 김재현, 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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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김유성 작가는 익숙한 풍경과 사물에서 출발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무의식의 세계를 화면에 담아낸다. 그의 작품 속 풍경은 현실의 특정 장소를 재현하기보다 작가의 경험과 감정이 더해진 심리적 공간에 가깝다
울산구상작가회 제27회 정기전이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지난 1999년 창립한 울산구상작가회는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올해는 박정옥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40여 점을 전시 중이다. 작품 크기는 50호를 기준으로 한점 또는 두점씩 출품했다.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있는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박정옥 울산구상작가회 회장은 “회원들이 땀방울로 일궈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계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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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연주 시의원은 20일 강형덕 인천 미술협회 회장을 만나 문화예술 시설 운영과 지역 작가 지원, 기업 메세나, 공공미술 등 지역 미술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시설을 새로 조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현장 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자리서 강형덕 회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의 작품 반입·반출 동선 문제를 예로 들며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실제 전시를 진행하는 작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 기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과 공예 작가, 수집가,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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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우리는 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낀다. 눈으로 보는 것은 같지만 각자의 기억과 경험에 따라 마음에 남는 모습은 달라진다. 김준호 작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시작한다.작업은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에 존재하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2차 문화예술 기획전시에 참여할 지역 문학·미술 분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문학 분야 6명, 미술 분야 5명 등 총 11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내 삼화정미소와 촌닭집에서 열리는 지역 작가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전부터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인 사람 가운데 지역 문학·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세종시가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회화·조각·공예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15~20점 내외를 구입할 예정이다. 공모는 다음달 30일까지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세종시에 거주하고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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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우솔 작가는 자신의 작업 세계를 ‘하얀 새벽이 밤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누구에게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내면의 감정이 있으며, 그것 역시 삶의 일부라는 생각에서 그의 작업은 출발한다.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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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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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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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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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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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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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옵션 1단위당 배정 주식 수도 696주에서 410주로 낮췄다.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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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동해무릉제, '보는 축제' 넘어 '머무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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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