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 서울주문화센터가 2층 전시실에서 2026 지역작가 초대 그룹전 ‘오색바람 향기전’을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열고 있다. 5회차 지역작가 초대 그룹전 ‘오색바람 향기전’은 부채를 단순히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로 보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이를 예술적 매체로 재해석한 전시다. 자연의 풍경과 생명력을 전통 부채 위에 붓과 먹으로 표현해 한국 고유의 미와 선비 정신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울산문인화협회 소속 장미경, 최은숙 작가를 비롯해 울주에 거주하는 창작가들인 권영숙, 고종란, 김두만 등이 참여해 다채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의 두 번째 릴레이 전시로 김명지 초대전 ‘색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에 선정된 10인의 작가 가운데 두 번째 전시로,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전통과 오늘의 정서를 연결해 온 김명지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색이 머무는 자리’는 작가가 오랜 시간 품어온 민화에 대한 철학을 담은 전시다. 김명지 작가는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
PAC 갤러리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지역작가 발굴전 ‘김병욱의 오디세이’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삼천포라는 푸른
울산소설가협회가 소설전문문예지 제48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강미, 강정원, 권비영, 김화순, 류미연, 이경숙, 이양훈, 전혜성, 정정화 작가의 신작과 함께 ‘지역작가 교류전’ 초대작으로 올해 오영수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권범석 작가의 단편소설 등 총 10편이 수록됐다. 강미의 ‘야속한’은 중년 여성이 느끼는 나이 듦의 회한과 과거 청춘 시절의 엇갈린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김화순의 ‘악화, 양화를 구축하다’는 은퇴 후 첨단 디지털 사회에 소외된 장년층과 실직 후 방황하는 아들의 모습을 통해 세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 저자 곽도경 지역작가 출판기념회를 8월 26일 오전 11시 관설당 강당에서 진행한다.총 4부로 나누어 180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시집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저자 문학철 지역작가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출판기념회는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관설당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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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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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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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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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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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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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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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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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억달러 이상 투입해 AI 생의학 연구·생물보안 강화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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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에도 전통 상품시장에서 쓰이던 고전 차트 분석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엑스에 1977년 대두 차트와 지난해 비트코인 차트를 함께 올리며, 서로 다른 시장과 시대에도 같은 기술적 패턴이 반복된다고 밝혔다.브랜트가 제시한 패턴은 확산형 천장이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점은 더 높아지고 저점은 더 낮아지는 구조다.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차트가 메가폰처럼 벌어지는 형태를 보인다.브랜트는 "세상이 많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