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관련, “대구시장 자리를 또다시 중앙정치의 계산과 말 바꾸기, 그리고 선거용 책략의 무대로 이용한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구시장은 정당의 전략 자산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다"고 강조하면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수상자와 군민이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생,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박수현·양승조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공식 밝혔다. 함께 경선을 치렀던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
원자력환경공단이 지역민과 봄 기운을 함께 느끼는 자리를 마련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4일 양일간 경주시 서악동 본사 야외 특설무대에서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를 연다.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사옥 인근 흥무로에서 김유신 장군묘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는 등 경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히며 주말에는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에서는 경주지역 청년인디밴드 공연, 발달장애인 난타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시장 자리를 완주군수에게 내놓을 수도 있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이 실현
충북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는 67m24를 기록하며 남자부 1위에 올라 해당 종목 최정상 자리를 재확인했다. 올해 영입된 노지현 선수도 여자 400m 허들에서 1분02초62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정채윤 선수는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50m37로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동행콘서트를 열고 상생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4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롯데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교향곡을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은 ‘심포니 오브 롯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
일동홀딩스가 최규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일동홀딩스는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규환 대표이사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프로젝트 매니저 PM,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등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이후 상무이사로 승진해 글로벌사업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고, 일동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전무이사와 부사장 승진을 거쳐 올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