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도내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을 감지해 급가속과 저속 주행 중 가속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4500RPM 이상 주행을 막는다.
경찰은 군 단위 농촌지역 가운데 고령 운전자 1만 명당 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임실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역
전북 임실군이 생활밀착형 맞춤 녹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실군은 올해 1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녹지 인프라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가로수 전정을 시작으로 도시숲과 학교숲, 경관 개선사업, 계절꽃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전북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된 이 불상은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 전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사는 '삼국유사'에서 고구려계 승려 보덕화상이 전주로 내려온 뒤 제자 적멸과 의융이 창건한 사찰로, 870년대 전후로 보물 '임실 진구
전북 임실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지만 현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며,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를 '폐슬레이트 집중 정비의 해'로 정하고 4월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벚꽃을 배경으로 한 '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전북 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
전북 임실군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5일 남원의료원, 임실시니어클럽, 임실지역자활센터와 서비스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임실형 통합돌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