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지역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북환경교육센터와우와 충북해양교육원은 ‘2026 바다 환경캠프’를 연다.캠프는 두 기관이 협력해 서해안 해양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까지 총 4기로 나눠 2박3일 숙박형 과정으로 기수별 20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 학생으로 체험비, 숙식비는 무료다.1기, 2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3기, 4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서해안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25일과 5월 9일, 16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에서의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 가
대전 서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과 제주점자교육원은 18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시각장애인의 고유 문자인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NGO인 아이오브더타이거파운데이션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점자명함찍기 및 점자스티커 출력 체험 ▲비장애인 대상 기초 점자 교육 ▲시각장애 체험안경 및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장애 인식개선 판넬 전시 ▲디지털 접근성 보장 촉구 서명운동 ▲점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와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가정이 겪는 교육·생활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마다 문화와 생활방식이 다른 만큼, 어떤 행동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정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월 1회 수준의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가 필요하다는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대상 유아가 포함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45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어울림체험교육은 특수교육대상유아가 포함된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운영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체험은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샌드아트 공연과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공연은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예술표현 과정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전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합리적인 법제도와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정책협의회'를 14일 발족했다.이번에 출범한 협의회는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이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체계적으로 모아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세종이음학교 도경만 교감을 강사로 초빙해 ‘발달 장애 학생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수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실천 방안과 학생 맞춤형 활동 지원 방법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지원인력은 “지원하는 발달장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의사소통 방식의 일부인 행동에 대해 학생 중심으로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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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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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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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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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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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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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주거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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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주거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다.‘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은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등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이다.‘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은 제물포, 문학, 부평 등을 후보지로 예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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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해안가 '크로캣하우스', 글로벌 아트컬처 컴플렉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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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都 인천’오랫동안 인천 앞에 붙여진 수식어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는 생활 공간이었다. 인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 걸려있는 상징 문구로 오래 자리하다가 눈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바다의 비중이 작아져서일까.바다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월미도나 연안부두 등 일부에서만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바닷가는 철조망으로 꽁꽁 묶였다가 2000년대 들어 서서히 걷히면서 ‘친수공간’이란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송도나 영종 등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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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 어버이날 맞이 원로조합원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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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축협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원로 선배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원로조합원 15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과 조합을 위해 땀 흘린 원로조합원들을 모셔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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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 글로벌 Top3 도약한다
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김윤덕 장관 “규제특례·정책지원 패키지 결합 메가특구 추진 등 지원 만전”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공식 출범, 광주 전역 실증에 본격 나섰다. 오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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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2026 초여름 골프 패키지’ 출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2026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이 패키지는 이용객의 스케줄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6홀 패키지 △석식 18홀 패키지 △조식 18홀 패키지 총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36홀 패키지'는 골프의 묘미를 온전히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구성으로, 이틀에 걸쳐 총 36홀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티롤호텔의 석식, 클럽하우스의 조식이 모두 포함된다.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해 식사와 라운딩이 포함된 ‘18홀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