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JDC가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점검에서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우수 공시기관에 선정됐다.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 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점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학생자치 예산 의무화, 제주학생의회 도입, 학생 정책 30% 반영 등을 담은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스스로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고 학생 참여예산제를 대폭 확대하는 등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 도입을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또 학생들의 정서위기를 극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제주형 반려동물 연계 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학생 스스로 예산을 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자치예산 의무화와 제주학생의회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물던 민주주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재정 운영 자율성을 강화
한전기술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관리체계 운영과 AI 환경 대응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한국전력기술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준수 여부와 관리체계 운영 수준 등을 종합 진단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고등급인 S등급은 54개 기관에 부여됐다.한전기술은 개인정보 처리방침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특수학급 정원 초과에 따른 과밀 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학급 신·증설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와 예산 확보를 우선 순위에 두고 동부 특수학교와 더불어 서부지역에 전공과가 포함된 특수학교 분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또 “중증 특수학급 정원을 감축하고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를 실시,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현재 제주도교육청이 법정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장애인 고용부담금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건에서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 다만 매수자는 발표일 이후 계속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 실수요자로 제한해 갭투자 차단 원칙은 유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반영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토허구역 내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해
더존비즈온이 2027년 국제회계기준 18 의무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선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더존비즈온은 12일 IFRS 18 적용 대상 기업 실무진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오는 14일과 20·21·28일 열린다. 이어 부산 ATEC에서는 19일과 6월 2일, 대전 서구문화원은 6월 9일, 대구 ATEC은 6월 16·17일, 광주 ATEC은 6월 18·19일 각각 개최된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한라대학교 총학생회, 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로 구성된 '2026 제주도내 대학생 유권자 행동'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제주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1시간 동안 청년 관련 정책·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참석한다.토론회는 후보자별 청년정책 소개, 온라인으로 사전 수합된 질문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 현장 질의응답 등
최근 필자는 40년 넘게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한 기업인과 AI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평생의 짐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찾기 힘들던 유능한 경영기획실 인재가 바로 제 손안에 있습니다.” 그가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생성형 AI였다. 자
국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표준시방서’와 ‘건설공사 품질관리기준 업무지침’에 준해 계획하고 실시돼야 한다.그러나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의 품질관리가 이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냉혹한 실정이다.국가 건설기준인 KCS 11 50 10의 ‘3.8.3 말뚝머리 콘크리트 품질 확인’ 규정에 따르면, 말뚝머리 품질 확인 시 비파괴시험에 의한 기준강도 값은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비파괴시험을 시행한 말뚝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단일화 협의에 대해 "물리적 단일화가 아니라 정책과 마음, 실행을 함께하는 진짜 단일화를 만들어 가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1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단일화 진행 상황과 현장 민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지난 15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시장은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치를 방침이다.김 후보는 이에 대해 "오는 24·25일 여론조사 후에 최대한 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정호 변호사는 18일 "누가 수용자의 사적 대화를 흘리는가"라며 정치 유튜브의 먹잇감이 된 교정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친여 성향의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구치소 생활과 사적 발언, 심리 상태, 꿈 이야기까지 반복적으로 콘텐츠 소재로 소비되고 있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외부 유출이 전혀 불가능한 수용자의 사적 대화와 심리 상태까지 외부 콘텐츠에 등장한다면 가장 먼저 물어야 한다. 누가 흘렸는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