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남구가 정년 제한을 없애고 연봉을 높여 보건소장 채용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채용 조건 손질에도 또다시 재공고만 반복되고 있는데, 보건소 내 검진을 보는 일반 의사까지 구해지지 않아 보건행정 일선 구인난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2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와 남구는 보건소장 직위를 기존 정규직 의무서기관에서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고 지난 2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하지만 모두 지원자가 없어 채용이 무산, 재공고를 내 모집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시는 중·남구보건소장 채용을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억6147만 원씩 총사업비 3억 2295만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2일 고등학교 47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10곳에서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치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에 울산에서는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20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 인원인 1만683명보다 663명이 줄어든 수치다. 고3 재학생이 765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입시업계는 지역의사제 도입에다 대입 제도 개편의 영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 시작됐다. 지원자 50만128명, 졸업생 등 22.4%, 킬러문항 배제와 EBS 50% 수준 연계 등 평가원 출제 방향과 시험·성적 일정을 정리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시작됐으며, 총 50만128명이 지원하고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전체의 22.4%를 차지했다. ▷평가원은 사교육식 문제풀이에 유리한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 공교육 과정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고,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출제 방
울산시교육청은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04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시험은 접수 인원 565명 가운데 48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04명이 합격하며 83.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9명, 중졸 53명, 고졸 342명이다. 분야별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 99.16점 1명, 중졸 98.66점 1명, 고졸 100점 9명으로 집계됐다.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졸 76세 여성, 중졸 74세 여성, 고졸 83세 여성이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억6147만 원씩 총사업비 3억 2295만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지원 분야는 ▲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구가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2024년 680명, 2025년 956명이 지원을 받아 지원 인원이 꾸준히 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구는 1인당 연 1회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추가되고,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연장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응시자에 대해 응시 수수료를 면제해 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또한, 병역, 임신·출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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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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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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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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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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