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안전은 작은 주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위험 요소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건설현장 관계자의 뼈 있는 한마디다.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이 국가적 과제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듯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휴대전화 사용은 산업재해로 연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건설사고 정보 리포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예방과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가 처음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안전교육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유해·위험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XR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과 예초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추락, 충돌, 넘어짐 등 다양한 사고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사고 발생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한다. 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대전 계룡건설이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건설은 9월 말까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현장 내 온열질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계룡건설은 전 현장에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빙기와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
곽수현 “시설안전 선진화 위한 ‘통합컨트롤 타워’ 구축해야”김윤용 “노후 시설물·전문인력 감소 대비ⵈ 규격화·자동화 핵심”이영도 “시설물 노후화 진행ⵈ 안전진단 예산 확보·지속 돼야”이준규 “우수진단업체, PQ가점 도입·확대 예정ⵈ 시설안전 제고 총력”정석봉 “연면적 발주 기준, 더 큰 위험 초래ⵈ 처벌 위주 벗어나 제도 보완해야”■ 참석자사 회-김광년 本報 편집국장- 토론곽수현 지에스씨건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김윤용 충남대학교 교수이영도 영화키스톤 건축사사무소 사장이준규 국토교통부 시
한전KDN이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DN은 최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전사 안전관리자와 담당자, 선임 예정자 등 9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안전관리자 안전의식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사 대표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위험 감수성 향상과 안전 행동 습관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개선 과제 도출에도 참여했다.박상형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9일 불법·위험 쟁의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신속한 대응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분쟁 상시화·과격화 사태에 대비해 △쟁의행위가 폭력행위 등에 해당할 수 있다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해당 사업이 필수유지업무로서 유지·운영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쟁의행위로 공중의 생명·신체의 안전 또는 사업장의 안전한 운영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자가 중앙노동위원회에 긴급조정을 신청할 수
현대엘리베이터설치㈜는 8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다. 사업장 위험요인을 식별·평가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설치는 인증 취득을 통해 본사·현장을 아우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으로 정비했다. 특히 승강기 설치 현장을 반영해 고소 작업, 중량물 취급 등 위험 작업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했다.또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 개선하는 자율안전 예방체계를 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노·사 공동 선포식을 했다.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노·사 공동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마련돼 방침의 수용성, 실행력 및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 예방·관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안전 실현 등을 주요 방향으로 담았다.홍승권 심평원장은 “안전은 기관 경영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함께 마련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
롯데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80개 현장에는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IoT 기반 플랫폼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2일 롯데건설은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IoT 온·습도계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단위로 측정한다.플랫폼은 측정값을 바탕으로 폭염 위험 수준을 5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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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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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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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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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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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 이해' 자율연수 참여 열기 후끈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신설된 고등학교 사회·과학 융합 선택 7개 과목 자율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수에는 모두 560여 명의 도내 교사가 동참해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교사들이 올해부터 새롭게 개설된 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을 이해하고 성취 평가 설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개설 과목은 ▲윤리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등 모두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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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수출액 1022억51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0.9%↑...사상 처음으로 천억$ 넘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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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재원 29억 확보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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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강화 한다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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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환적운송시스템(TSS) 고도화 추진
부산항만공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환적운송시스템 집중운영기간 시행을 통해 부산항 모든 부두 내 시스템 활성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부산항 이용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사를 대상으로 환적운송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인센티브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환적운송시스템은 컨테이너 운송 차량이 부두에 진입 때 최적의 컨테이너를 할당하는 통합운송관리 시스템으로 부산항의 환적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7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