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는 26일 세종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사소한 부패에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청렴 조직 문화를 확산하
태안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과열 및 접촉 불량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배터리나 난방기기의 사소한 이상 징후를 놓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충남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그 중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 총 89명 중 전기적 요인 17명, 부주의 29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사망자 전
한국수력원자력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이 24일 한울본부와 협력회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경영을 시행했다.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은 11주기 연속 무고장운전 후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3호기와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확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조치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소한 말이 부부 관계를 무너뜨린다. 말에 대한 존 가트맨이 경고한 네 가지 언어가 있다. 그것은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다. 결혼상담 전문가 존 가트맨 박사는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부부가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결정적 요인은 성격도, 경제력도 삶의 방식이 아닌 ‘말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이혼으로 가는 네 가지 말”이라 불렀다. 이 네 가지 말은 관계를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무너뜨린다. 이것은 오늘날 부부 관계뿐 아니라, 가족,
대전 동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소각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며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숨을 고르고, 감정을 정리하세요. 당신은 미치지 않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이 같은 문구에 불쾌감을 느꼈다면, 사소한 질문에도 과도한 감정적 조언을 덧붙이던 챗GPT의 답변 방식에 피로를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런 불만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오픈AI는 신규 모델 'GPT-5.3 인스턴트'가 "진정하세요"와 같은 불필요한 감정적 조언을 줄이고, 상황을 간결하게 인정한 뒤 정보 전달에 집중하도록 조정됐다고 밝혔다. 출시 노트에
세종북부소방서는 26일 세종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사소한 부패에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청렴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컨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노-컨시드는 부조리를 인정하거나 양보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아주 작은 비위 행위조차 용납하지 않는 무관용 청렴 문화를 의미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내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체 공모한 청렴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비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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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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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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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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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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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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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바닷길 날씨 ‘한눈에’…해양기상 모니터링 공개
여객선 이용객들이 앞으로 자신이 이용할 항로의 해상 날씨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주요 17개 여객선 항로의 해양 기상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해양기상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를 10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연안에 설치된 풍향계와 풍속계 등 해양기상관측장비에서 수집한 풍향, 평균풍속, 순간최대풍속 데이터를 계기판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항로는 인천, 보령, 군산, 목포, 여수, 완도, 통영, 포항, 동해, 울릉, 제주 등 전국 17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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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섬식정류장 서광로, 주변 도로 불편은 증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식정류장 도입 이후 서광로 차량 이동 속도가 빨라졌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데이터의 투명한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문 의원은 △차량들이 서광로 진입을 꺼리면서 '풍선효과' 발생 여부 △이용객 증가 원인이 청소년 무료 승차 때문인지 여부 △인근 도로의 정체를 심화 여부 △버스 정차를 위해 인도 쪽으로 차도를 넓힌 '버스 베이'는 부실한 설계의 자기고백이라는 것 등 4가지 사안에 대해 제주도가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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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로·교통안전시설 정비 18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올해 총 18억원을 투자해 구국도 및 지방도의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주요 사업은 △도로·교통안전시설물 교체 및 보수 △도로표지판 및 이정표 정비 △비규격 도로안전시설물 개선 △기타 정비사업 등이다.제주도는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로 관련 민원은 2023년 102건, 2024년 104건이었으나 지난해 잦은 악천후 등의 영향으로 209건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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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 456명, 국립예술단체에서 꿈을 키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통합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 456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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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훈의 말말복지] 선 넘는 돌봄 정책: 제주 가치돌봄사업의 역설과 과제
■ 선의를 앞세운 정책이 넘어서서는 안 될 선복지 정책은 선한 의도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선의만으로 정책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순간 정책은 공정해야 하고, 제도 간 관계 속에서 일관성을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 사회적 자원이 가장 필요한 곳에 배분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가치돌봄’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되었고, 일상생활지원·방문목욕·식사지원·동행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