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주시의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설 ...
원주시는 현재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의 에너지원으로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를 도입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친환경 공원 조성에 ...
1개월전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권...
중부지방국세청장은 3월 5일 원주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원주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이승수 청장이 직접 원주지역 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중부지방국세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재산세과장, 법인세과장, 원주세무서장이 참석했고, 원주상공회의소에서는 조병주 회장 등 기업인 11명이 참석했다. 이승수 청장은 “원주지역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한국반도체교
13시간전
최근에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이른바 `투자 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투자 사기 리딩방 수거책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청주, 서울, 강원 원주 등지에서 리딩방 사기 피해자 B씨 등 3명으로부터 총 3억3300여만원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속한 조직은 유튜브에 허위 주식 투자 정보를 올려 피해자들을 현혹한 뒤 “현금을
서울 노원구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다. 참가자는 원주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춘천·강릉·동해·속초·원주·태백·횡성·홍천·화천 등 강원지역 9개 시·군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YWCA협의회, 원주여성민우회, 태백인권네트워크 등 지역 인권시민단체와 횡성군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장미와 빵을 나누고 인권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공동행사와 지역별 자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지역과 기관별
1개월전
전국 최대 규모의 국립대 통합 모델로 주목받아 온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마침내 하나로 묶였다. 이름하여 ‘통합 강원대학교’. 강원 전역 4개 캠퍼스를 둔 ‘1도 1국립대’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춘천·원주·강릉·삼척. 지도 위 점 네 개를 선으로 이었다고 곧바로 ‘하나의 대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통합 선언은 끝났지만, 통합의 실질은 이제부터다.◆ “분권형 통합”이라지만… 권한은 어디까지 나눴나통합 대학은 각 캠퍼스에 ‘캠퍼스 총장’을 두는 분권형 모델을 표방한다. 중앙은 전략을, 캠퍼스는 자율을. 이상적으로는 균형과 특성화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앞서 열린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원주권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 박정하 국회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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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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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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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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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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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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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계통관리변전소 해제…재생에너지 허가 정상화
제주 전역에 적용되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면서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사업이 다시 추진된다.한전은 시장 기반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확보했다.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맞춰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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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방역 ‘약품 남용’ 논란…진단 중심 체계 전환 시급
전 세계 식량의 70% 이상을 수정시키며 ‘지구의 파수꾼’으로 일컫는 꿀벌이 질병 발생 원인도 모른채 항생제 약품만 쏟아붓는 방역의 난맥상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원인은 현행 정부가 지원하는 방역예산이 ‘선 보급 후방치’ 식의 정책이 오히려 양봉산업의 자생력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 주장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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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ⵈ “안전 최우선”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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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 팀장급 전보(3월 31일자)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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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 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환경시험시설' 신축 부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