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울산시는 9월 7일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7명가량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교류·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지역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통합 본사 입지를 둘러싼 울산시와 대구시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에너지 산업과 공공기관의 집적화를, 대구시는 가스공사의 조직 규모와 전국 공급망 통제 기능을 앞세우며 각각 통합 본사의 적지임을 주장하고 있다. 대구시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통합은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추진돼야 하며 통합 공사 본사도 대구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일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본사는 울산에 설치돼야 한다고 공
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이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울산지역 취약 소상공인들을 위한 5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27일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울산 소상공인 희망이음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김종성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내 취약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상공계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상공회의소는 25일 울산상의 5층 의원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초청 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와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회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상의는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회원사를 통해 모은 지역 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담은 문건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이윤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 현안을 함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막기 위한 사연댐 수문 설치사업이 건설공사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수문 설치로 암각화 침수 기간을 줄이고 댐의 방류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핵심인 설계홍수량이 과거 강우 자료를 토대로 산정돼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극한호우를 직접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극한호우와 설비 고장, 하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준공 이후에도 운영·방류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4일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K-water 전자조달시스템에 ‘사연댐 안전성강화사업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KTX울산역과 양산·김해·창원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공동 서명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두 시·도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예타에 비중 있게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문에는 울산 이차전지와 양산 부품소재,
광복절 연휴 울산에 1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비와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울산소방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호우 관련 안전조치와 배수 지원, 기관 통보 등 총 16건을 실시했다. 17일 새벽 0시14분부터 중구 우정동 도로가 침수됐으며 이어 오전 6시8분에는 범서읍 망성리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7시24분께 남구 신정동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며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인 60대 남성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5개 구군이 5개 반 12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횟집, 음식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산물 판매·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특히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과 오징어·낙지·가리비 등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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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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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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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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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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