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비상대비훈련에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도와 18개 시·군,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업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정부연습이다. 올해는 전국 4,000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강원도는 18일 우상호 도
쇠퇴한 원도심의 빈 상가가 청년들의 음악과 문화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강원특별자치도가 사람과 문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도시재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도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을 초청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청년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앉아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 뮤지션들과 직접 만나 원도
넓은 면적 대비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금융·고용·복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강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권이 손을 잡았다. 서울 면적의 30배가량에 달하지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4곳에 그쳐 지원 연계 실적이 서울의 약 10% 수준에 머물던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태백시가 폐광 이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광역 협력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핵심은 청정메탄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이다. 여기에 도로 안전과 전통시장, 재해예방시설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까지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상호 태백시장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논의 테이블에는 청정메탄올 사업의 조기 안착을 비롯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 초광역권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와 강원, 전북, 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특별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국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우상호 강원지사, 이원택 전북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특별법 개정 공동 대응과 특별자치시·도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제주·강원·전북·세종 4개
원주시가 수출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지원, 취약계층 나눔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원주시는 우상호 강원도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의 원주 설치가 도 전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도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기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과 글로벌 마케팅, 해외 홍보 등 통상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원주시는 2025년 기준 도 전체 수출액 30억6천만
문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청년정책과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문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춘천 도청에서 우상호 지사 접견 소식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두 달 만에 국비 11조 원 돌파와 초대형 민간 자본 유치를 달성하며 강원도 지도 바꾸기에 들어갔다. 우상호 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
김만식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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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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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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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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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6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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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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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연휴 생활환경 종합대책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적체를 막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환경 분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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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생산본부장 장소영 전무 아들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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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접수
서귀포시는 10일‘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 사업은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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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도민이 안심하고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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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지뢰' 고속도로 도로파임, 10건 중 9건은 노후노선에서 발생
'도로 위의 지뢰'로 불리는 고속도로 도로파임이 노후 노선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제 도로파일 10건 가운데 9건이 노후 노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노선에 대한 관리와 예산 투입이 적절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10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에서 공용 20년을 초과한 노후 노선이 차지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