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일레븐에이전트’의 지원 채널을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확장은 하나의 AI 에이전트가 전화와 웹, SMS, 메신저, 이메일, 고객지원 티켓을 아우르며, 채널별로 별도 봇을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고객 응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일레븐랩스는 일레븐에이전트에 SMS와 텔레그램 응대 기능을 추가하고 인터콤, 프레시데스크 연동을 지원한다.신규 채널은 기존 전화, 웹, 젠데스크(Zend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사회보장 영역을 아우르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담는 법정 중기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과 향후 사회보장 정책 방향에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과 예산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1건,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 1건에 각각 선정돼 올 하반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로 탐색과 세대 간 소통,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경험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사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속초시가 문화관광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공연의 안전관리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며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축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콘텐츠로, 공연은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챙기는 관광자원으로, 어촌은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며 ‘머물고 다시 찾는 속초’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의 문화관광 전략이 ‘사람을 모으는 축제’를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축제와 공연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직원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까지 아우르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농촌과 도시를 잇는 교류 확대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20일 춘천시 동산면 원창4리 마을회관에서 원창4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 대중음악사의 굵직한 궤적을 남긴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강승식이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9일 새벽 1시경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2003년 미국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귀국한 지 20여 년 만에 전해진 비보에 가요계 선후배와 팬들의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고인은 단순한 통기타 가수를 넘어 창작자와 제작자를 아우르며 독자적이고 입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
원주시가 수출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지원, 취약계층 나눔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원주시는 우상호 강원도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강원 글로벌산업통상기구’의 원주 설치가 도 전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도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기구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과 글로벌 마케팅, 해외 홍보 등 통상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원주시는 2025년 기준 도 전체 수출액 30억6천만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