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삶을 바꾸는 '기후도시'로 전환을 선언했다. 녹색전환연구소, 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원지역...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 수익을 주거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로 되돌리는 지역 상생 모델이 지난 16일 대구에서 스물네 번째 결실을 맺었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함께 구축한 친환경 인프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전망 확충
영·호남 4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안전과 감염병, 악취, 온실가스, 수질 등 지역 보건·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했다.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동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 현안으로 끌어올리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지난 6일 안동시의회에서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열고 안동의 지역 여건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민선 9기에 들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단일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현장에 맞춘 기후 거버넌스 구축과 주민 참여형 실천 모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환경정보공개제도에 따라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 241곳의 2025년도 환경정보가 31일 공개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대상 기업·기관이 매년 6월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등록하면 전수 검증한 뒤 12월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환경정보는 기업개요, 전략 및 녹색경영 시스템, 자원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녹색제품 및 서비스, 사회 및 윤리적 책임 등 19∼27개 항목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 된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 사업, 스코프 3 안내서 등 지원수단을 함께 전달한다. 스코프3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발생원과 기업의 통제범위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스코프 1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는 최신 국제기준 정보를 접할수 있는 온라인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최근 제품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대표적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이 개정됨에 따라, 기업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도 개정도 진행중이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제품과 기업
NH농협은행이 저탄소 농가에 탄소배출권 구매대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이석형 농진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협은행은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진원과 맺은 협약에 따라 저탄소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외부사업 탄소배출권을 구매해왔다. 현재까지 45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관에서 발생하는 노후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폐기 대상 사무·전산장비를 자원순환 과정에 편입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공헌까지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컴퓨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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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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