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공공부문에서는 경유‧휘발유 등 내연기관 이동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수질오염, 소음 등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는 선박‧차량‧건설기계를 전동화하고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한다. 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거제 연초댐의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 21일 기존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지역 상수원인 연초댐의 수질 오염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또한 차량과 건설기계도 무탄소
정부,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2030년 118만톤 연료화 로드맵3만8천가구 사용 가능 전력 생산악취·온실가스↓ 석탄 대체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가축분뇨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재생에너지 원료로 전환해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축산악취와 온실가스 등 환경 부담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전략이다.정부가 내놓은 가축분뇨 에너지 방안의 핵심은 2030년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환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8일 ㈜더리얼 및 충북본부 관내 고속도로 주유소와 함께 고속도로 주유소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정책 및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발맞춰 한국도로공사가 수립한 ‘2050년 탄소중립 추진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전자영수증 서비스는 주유기에 부착된 NFC 패드에 휴대전화를 태그하면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이 휴대전화로 발급되는 방식으로 종이 낭비를 줄여 자원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정병천 본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OCI홀딩스가 최근 ESG 관련 국제 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을 재정비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정기 ESG 경영협의회’를 열고 국내외 계열사들과 함께 연간 ESG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각사 ESG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온실가스·안전·인권·정보보안 등 전사 리스크 관리 항목을 계열사 특성에 맞춰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올해 핵심 과제로 ▲전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전사 리스크 관리체계 재정립
에너지를 아끼면 돈을 주는 대구시의 ‘에너지 다이어트’가 더 쏠쏠해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가정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이룬 만큼 현금성 인센티브를 돌려주는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혜택을 강화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최근 1포인트당 지급 단가를 기존 1원에서 1.4원으로 40% 상향 조정했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5% 이상 줄이면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고물가 시대에 에너지 비용은
함양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함양-한송현/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장숲은 온실가스 흡수·저장, 산림 경관, 토사 유출 방지, 산림휴양, 수원 함양 등을 포함하여 259조원의 가치를 가진다는 산림과학원에서 발표 자료가 있다. 이런 수치는 국민 1인당 연 499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산림 기능별 평가액은 온실가스 흡수·저장 기능이 97조6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37.6%를 차지했고, 이어 산림 경관 제공 기능 31조8000억원, 토사 유출 방지 기능 26조1000억원, 산림 정수 기능이 15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함
서울시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과 민간 지열설비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노후 설비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노후 건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열 설비의 성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을 2월 2일부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부뉴스통신 =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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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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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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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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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의료사고와 관련해 병원 1층 로비에 게시한 ‘공식 입장문’이 핵심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병원에 유리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환자 기만’ 및 ‘2차 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병원은 최근 게시문에서 “안면거상술 후 감각 이상 증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했고, 의료배상책임보험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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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경북학당 학생들, 경북도 첫 방문‘유학도시 경북’비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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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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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I 일레븐랩스, 5억달러 투자 유치…기업 가치 110억달러 돌파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세콰이어 캐피털 주도 아래 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 a16z, 아이코닉도 참여했고 새로운 투자자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에반틱 캐피탈, BOND 등이 합류했다.이번 투자라운드에서 일레븐랩스는 회사 가치를 110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월 진행한 투자 라운드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및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