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이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주택과 창고 등 2개 동이 모두 탔다.20일 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전 8시40분께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발생했다.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중 60대 남성 A씨가 왼쪽 팔꿈치에
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영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단순한 인계·인수 과정의 기록을 넘어 영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정리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마련됐다.
한국전력이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복합 안보위협으로 국가 핵심 전력시설이 공격받는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시설방호와 설비복구를 함께 수행하며 긴급복구 대응태세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일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에 위치한 국도 5호선 오운터널 영주방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형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계획에 따라 적의 피폭테러 공격으로 터널 갱구부와 절토사면이 붕괴되고 차량 매몰 및 연쇄추돌로 화재와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부산국토청을 비롯해 영주국토관리사무소,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육군 제50사단 3260부대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사고 발생 직후 터널관리사무소
영주시가 안전등급 D등급 판정으로 오랜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온 문정동과 조암동 간 ‘한정교’를 왕복 4차로의 현대식 교량으로 완전히 재탄생시킨다.시는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정교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영주시 선수단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씨름왕을 배출하며 영주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부문별 씨름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주시에서는 지역 선발을 거친 초등부 2명, 중등부 1명, 청년부 1명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가운데 최강산 선수가 초등부 씨름왕, 류재원 선수가 중등부
영주시 소재 A농협 조합장을 둘러싼 전동가위 배부와 직원 승진, 사외이사 선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A농협은 농협중앙회 재단에서 2024년 25세트, 2025년 35세트 등 총 60세트를 지원받은 전동가위를 2026년 2월 새 이사진 취임 이후 일부 임원과 조합원들에게 배부했지만, 배부계획서 없이 진행된 점에서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전동가위가 1개당 약 30만원 상당의 고가 품목이라는 점에서 배부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이에 대해 농협 측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기준에 따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영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백서는 단순한 인계·인수 과정의 기록을 넘어 영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정리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마련됐다.백서에는 민선 9기 영주시의 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비롯해 시정 목표와 핵심 공약 25, 분야별 정책공약,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 및 성과보고서 등이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영주시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드론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공군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드론산업의 국내·외 정책 동향과 영주시의 산업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드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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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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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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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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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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