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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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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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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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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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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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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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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청소년 진로탐색 돕는 ‘희망나눔꿈지원사업’ 마무리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08월 03일부터 29일까지 구미 지역 7개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08월 29일 문화체험을 끝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대학생 꿈멘토가 학교별로 배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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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개최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과 정책, 문화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는 창작무용과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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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연수구는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아 동춘초등학교와 청량초·중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위협하는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했다.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통학로를 걸으며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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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인천성모병원 연평도 주민 무료 진료 실시
옹진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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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11만명 시대…제주는 유입 ‘반토막’
국내 대학에 새롭게 진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최근 6년 사이 75% 넘게 증가했지만, 제주지역은 오히려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과 경북 등 비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제주지역 감소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체류·정주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학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11만733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19년 6만6915명보다 75.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