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관세 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과 '관세평가 판례평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일정은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9월 30일까지 논문 제출, 11월 경 수상작 발표이다.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연구논문 공모전'은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세부과의 기초가 되는 관세평가 및 품복분류에 대한 학술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무역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돼지열병·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CSF·ASF 청정화까지 완성하면 WOAH 3대 가축전염병 청정 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돼지전염병 청정화 인증을 위한 위험성 평가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유관 기관과 참여농가·단체에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최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포스코이앤씨는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방에서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 및 기술리더십 강화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개발 인재들이 대규모 발탁됐다. AI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구위원이 탄생하는 등 SW 분야 인재들이 대폭 늘어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백한열 교수가 지난 4월 18일 개최된 ‘2026 한국도시설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한국도시설계학회 학술상은 도시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한 해 학회에 발표된 논문 중 학문적 완성도와 창의성,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백한열 교수 연구팀은 ‘15분 도시 개념을 적용한 도시설계 연구’ 논문을 통해 도시 발전 전략으로 제시돼 온 ‘15분 도시’ 개념을 실제 도시설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도약으로 삼기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과 기후기술 허브 조성 공약을 1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국립기후대학원은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제주의 기후·해양·농업 환경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학원의 연구 성과를 스마트농업과 순환자원 혁신 기업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인 기후기술 허브를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자연자원 보전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2025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제25호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식물, 동물, 토양, 지질,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보고서 31편이 수록됐다.식물 분야에서는 아고산대 침엽수인 구상나무의 개화와 결실 관계 분석, 제주상사화 화기 절편체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 연구, 우도 식물상 조사 결과가 담겼다. 제주 자생버섯 수집·증식 연구와 자생 흑오미자 임간재배 육묘방법 연구도 수록됐다.지질·지형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제주 전역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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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와 이차전지 분야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인하대와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는 협약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육성, 산학협력 기반의 공동 기술개발, 학생·연구원 교육,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펼치기로 했다.공동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면서 현장 중심 교육과 연수·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시험·연구·실증을 위한 인프라와 장비, 공간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이 28일 개최된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의회 의정대상은 입법 활동, 정책 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성재 의원은 특히 다문화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활동을 이끌어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그동안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의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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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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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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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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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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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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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사람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 만들겠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9일 정책자료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공실 확대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 외곽은 계속 확장되고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원도심과 골목상권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체감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청년층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은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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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구역 아파트 주민들,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 요구
45분전
민간업체가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지방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도화동 화동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주민대회’를 열었다.이날 주민대회는 20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구 도로관리심의회의 ‘고압선 굴착 심의’를 앞두고 열려 백지화 추진위 박경수 수석대표와 국근수·안은신 공동대표 등 3명이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주민대회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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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상대 승리'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 지역서 효율적...굉장한 승리"
리그 선두 FC서울을 잡아내며 2연승에 성공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9일 "공격 지역에서 굉장히 효율적이었다"며 "굉장한 승리"라고 자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예상을 했던 대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좋은 두팀의 경기였고, 항상 리그 1위와 경기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은 굉장히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며 "선발 뿐만 아니라 벤치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그래서 저희는 이 경기가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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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옥천 등 충청서 민심 공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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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서귀포시,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를 세계적 전지훈련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순히 시설을 건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