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여름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숙박시설인 더랜드 호텔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지도와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과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많은 이용객이 찾는 숙박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김민수 서장은 호텔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관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외국산 첨단 로봇과 연결형 전력 인버터를 금지 목록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신규 로봇 모델은 미국 수입·마케팅·판매에 필요한 FCC 장비 인증을 새로 받기 어렵게 됐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가 보도했다.대상은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FCC가 더버지에 확인한 기준에 따르면 무게 4.4파운드를 넘고, 인터넷에 연결되며,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는 신규 로봇 장치는 모두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룸바 같
소니그룹의 구마모토 반도체 공장이 8월 중순 지진 발생 전 가동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31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소니그룹은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이 같은 복구 일정을 공개했다.가동을 멈춘 곳은 구마모토현 기쿠요정의 소니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구마모토 테크놀로지 센터다. 이 공장은 이미지 센서를 생산한다. 이번 지진으로 진도 5강의 흔들림을 겪은 뒤 가동을 중단했으며, 8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나가사키, 오이타, 가고시마의 다른 생산 거점은 건물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러시아 본토 드론 공격에 스타링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백악관 회담에서 이 문제를 직접 제기했다.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어트 미사일 요격체계 지원과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 노력 재개도 함께 논의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로부터 러시아 영토 내 드론 공격 유도에 스타링크를 쓸 수 있도록 허용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