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월례회에서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앞두고 ‘선물 안 주고·안 받기 청렴 실천 다짐 대회’를 개최하고,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다짐 대회는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고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어떠한 명목의 선물도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는 청렴 원칙을 공유했다.박양훈 교육장은 “명절과 인사이동 시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지역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장 대표가 당일 불참을 통보하면서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 한쪽 정당 대표가 당일 불참을 선언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청와대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께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오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국민의힘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법 등이 여당 주도로 처리된 데 반발해 내부 논의를 거친 끝에 불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방침을 확정한 후 "지방선거 이전 합당 논의는 여기서 멈춘다"고 밝혔다.다만 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를 접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유사한 성격의 기구 발족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이후 해당 기구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를 재개한다는 구상이다.이로써 선거 전 합당은 사실상 무산됐지만, 범여권 통합 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박완수 지사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부산과 경남 통합 단체장을 뽑아 행정통합을 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데 대해 비판했다.열린사회희망연대 등 지역 12개 단체가 모여 구성한‘박완수 행정실패 규탄 및 부울경 행정통합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로드맵은 행정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며 “초광역 경제관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성장 전략을 `대전환'하는 동시에 사회적 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다만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의견 수렴과 숙의, 설득, 공론화 등을 강조하며 `과속 운전'은 하지 않겠다는 뜻도 함께 시사했다.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되, 정부의 안정성과 효율성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며 국민의 통합된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성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을 위해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전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바쁜 상황 속에서도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안내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혼란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정신은 병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각자의 업무는 다르지만 ‘환자와 방문객을 위한 책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현장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농촌진흥청은 30일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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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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