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차
한국문학예술원이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우리는 청춘불패’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해를 마무리 하며 웅촌면 지역 주민과 노인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식전행사로 품바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장기자랑에 이어 고순남·김옥경 등 지역가수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백시향 원장은 “연말을 맞아 웅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함께하는 지역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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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60년 만에 붉은 말의 해가 돌아왔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첫 새벽답게 검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여느 해, 여느 날처럼 똑같이 지고 뜨는 태양이지만 오늘 새벽에 떠오른 붉은 태양은 유난히 색다르게 느껴진다. 경북의 해맞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광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영덕 삼사공원 등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안녕과 소원을 빌었다. 붉은 말을 일컬어 ‘적토마’라고도 부른다. 적토마는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대지를 힘차게 박차고 달린다. 그 뜨거운 입김이 얼어붙은 2026년의 문을 활짝 열어 제낀다. 적토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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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해맞이 행사에는‘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이어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부산 남구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바라보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새해맞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팝페라 공연과 타악 공연 등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7시 32분경 일출을 관람할 예정이다.부대행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30일 전격 취소했다.양군은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괴산군에서는 지난 18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괴산군은 괴산문화원 주최로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어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 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계획이었다.증
울산 남구는 울산청년회의소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장생포 고래광장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2026년은 육십갑자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31일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저녁 7시부터는 타로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야단법석 벽선암은 지난 21일 호계역 광장 일원에서 제13회 동지 팥죽 나누기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다’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팥죽 3000그릇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야단법석이 주최하고 울산 북구청과 벽선암 신도회가 후원한 행사는 벽서의 의미를 담은 팥죽의 붉은 기운으로 지역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퇴색해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켜 이웃간의 나눔과 소통으로 화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표창 수여 및 감사패 전달, 벽선암 주지스님과 박천동 북구청장의 새해 덕담,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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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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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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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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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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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금' 개미는 '코인'으로…엇갈린 행보 속 2026 자산 시장은?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두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금 vs 비트코인'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적 안전 자산인 금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질주하는 반면, '디지털 금'이라 불리던 비트코인은 주요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금은 날았다"…1979년 이후 최대 상승 랠리2025년 귀금속 시장은 그야말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다. 금값은 연초 대비 70% 이상 급등하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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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과학이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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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 공연, 강연, 교육 등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로 구성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해양과학, ▲우주 탐사,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이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물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해양과학기술과 심해 탐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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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1월2일 (음력 11월14일·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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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어려움에서 사람의 본심 드러난다.60년생 한 가지 비우면 두 가지 채워진다.72년생 진실한 행동이 내 마음의 안락.84년생 오늘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 가져온다.96년생 당신이 성실하다면 하늘이 도울 것이다.丑49년생 금전에 대해 노예보단 주인이 되도록.61년생 오늘의 어려움이 미래의 성공 부른다.73년생 슬픔도 기쁨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85년생 원칙도 중요하나 융통성도 중요.97년생 어려움도 참을 줄 알아야 행복으로 온다.寅50년생 나의 언행이 곧 나의 이미지이다.62년생 나를 낮추고 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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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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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추억 쌓고 선물도 받는 새해 첫 해돋이 여행 Go Go~"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총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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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4만→15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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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