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일본우편과 KDDI가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우체국을 드론 이착륙 거점으로 활용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2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스즈 우체국 옥상에 드론포트를 설치하고, 평시 통학로 점검과 재난 시 피해 상황·주민 안부 확인에 드론을 활용한다. 실증은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스즈 우체국 옥상에는 미국 스카이디오의 드론포트 'Skydio Dock for X10' 1대가 설치됐다. 자율비행 드론 'Skydio X10'을 투입해 평시에는 통학로 안전을 확인하고, 재난으로
    충남도가 하드웨어 기반 전통 자동차산업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미래차 기술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기술개발‧연구시설 구축 등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도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실현을 위해 준비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아산시장 등 각계각층의 의지
울산이 총 848억원 규모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하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1일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 등 8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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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방산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AI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에 나선다.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과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를 확대하고, 방산기업과 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국방 AX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인 ‘방산
국내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이 미래 교통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철도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코레일 철도연구원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교통분야 공공기관이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연구성과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추진 △시험·실증 인프라 상호 활용 △교통분야 기술의 교차 실증 등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
교보생명이 일본 SBI그룹과 디지털 토큰을 활용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관 자금을 이전하는 구조를 검증했다. 국가 간 기관 자금의 이전·환전·정산 전 과정을 검증한 국내 보험업계 첫 사례로, 중개 환전 절차 간소화에 따른 비용 절감과 거래정보의 실시간 추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교보생명은 SBI그룹과 지난 7월부터 진행한 '한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실증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SBI그룹 산하 SBI Digital Practice와 공동으로
대전교통공사가 ‘탄자니아 극한기후 적응형 AI 기반 교통 안전제어 솔루션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해 2028년 1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연구진은 탄자니아의 기후와 철도 운영환경을 고려해 홍수와 극한온도 등에 대응하는 AI 기반 철도 스마트 감지·조기경보·능동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현지 철도환경에서 실증할 계획이다.연구 내용은 △강우량 기반 홍수 위험진단 △극한온도 대응 안전 모니터링 및 자동 살수 제어 △AI 기반 통합
실제 주민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보일러 없이 냉방과 난방, 급탕을 모두 전기로 해결하는 실증이 제주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히면서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
과기정통부가 지능형 기지국을 조선·석유화학·자동차 제조 현장에 적용해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를 방문해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RAN 기반 피지컬 AI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의 AI-RAN 확산과 '피지컬 AI 1강' 전략의 일환이다.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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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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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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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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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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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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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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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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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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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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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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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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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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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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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