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서천을 ‘국립휴양공원’ 후보지로 제안했다.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천군 장항 지역의 지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국립휴양
전북 군산공항과 불과 1.35㎞ 떨어져 공역이 겹치는 새만금신공항을 '독립된 민간공항'으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신공항 건설 반대단체와 전북자치도의 입장이 엇갈렸다.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취소 국민소송인단은 14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도민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은 독립된 민간국제공항이 될 수 없다"며
인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사안이 ‘시민 숙의 의제’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주민·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해 2매립장 활용 방안을 마련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로 구성된 4자 협의체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산 협력에 나섰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일 IT·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 AI 양봉 전문기업 농업법인 온스, 시민단체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와 함께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통영시는 지난 15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통영청실회,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통영 남·여 팔각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모두 1,600만 원에 이른다. 각 단체는 회원의 자발적인 각출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그동안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새만금수목원 운영계획,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협의회 위원들로부터의 지역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소비자법학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소비자 신뢰와 AI혁신 포럼,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와 ‘인공지능 시대의 소비자보호와 소비자법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는 법·제도 체계에 관해 의견을 나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 조기 소진 대책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아산페이가 7월에는 열흘 만에, 8월에는 10시간 만에 소진됐는데도 아산시가 내놓은 대책은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줄이는 것뿐"이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현선 의원은 16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공무국외출장의 심사 공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함으로써 내실 있는 국외연수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주요 내용은 ▲심사위원회 내 시민단체 대표·임원 포함 ▲1일 최소 1개 기관 방문 등 출장 일정의 엄격화 ▲임기 만료 1년
진주시는 2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진주 출신 기업인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을 제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문화예술계·시민단체·관광·안전 분야 전문가 등 40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명품축제’로 확실히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밝혔다.구자신 제전위원장은 진주 출신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에 앞장서 온 인물로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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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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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철을 맞아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8일간 교통·안전·환경을 총괄하는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내장산 단풍은 10월 29일경 시작해 11월 7~8일경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약 35만 명의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는 인파가 몰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일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