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서울시의원이 지난 25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최종 선임됐다.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결산 심의에 참여한다.이영숙 의원은 도봉구 지역 출신 시의원 중 첫 예결위원으로서 도봉구 30만명 주민의 내년 살림 예산을 책임진다.이 의원은 “예산은 시민의 삶과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 중심·민생 중심이라는 기준으로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한미사이언스 CSR그룹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해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나눔을 통해 쪽방촌 특별보호대상자 및 돈의동을 비롯한 서울시 내 4곳 온기창고에 건강키트 150개와 '한미 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건강키트는 한미사이언스의 '케어미 완전균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나무는 오는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금융골든벨에는 자산관리 기초, 신용·대출 지식, 디지털자산과 미래금융, 보이스피싱·큐싱·딥페이크 등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이 출제 문제로 나온다.두나무는 참가자들이 행사 전 주요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업비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자산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먼저 그동안 서울시의회의 세계청년대회 지원을 위한 활동과 제도적 성과를 소개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박 위원장은 이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숭실대학교 캠퍼스 안팎의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안전 문제에 대해 서울시와 동작구의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 숭실대는 통행로가 좁고 경사로가 많아 교내 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금지해 왔으나, 공유 이동장치 앱에서는 교내 반납이 그대로 허용되어 사고 위험이 지속됐다.나 의원실은 지난달 28일 숭실대 학생들의 건의를 접수한 직후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특별시장, 동작구청장 앞으로 개선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이후 9월4일, 일주일만에 숭실
영등포구가 8월 25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 200여명이 참가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평가는 지난 7월 진행된 ‘통신체계 훈련 사전평가’와 본 대회의 ‘다수 사상자 사고 도상훈련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사전평가에서는 가상의 재난 영상에 맞춰 모바일상황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겨뤘다.대회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의료 우수사례 발표, 재난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주제로 한 재난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강북구보건소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음악분수 재설치와 재원 확보,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물빛나루 후보지 공모’와 사업을
AIA생명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자원순환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돕기에 나선다.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 일상 속 ESG 실천 범위를 넓혀가는 모습이다.AIA생명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고 10일 밝혔다.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2기부
서울 강동구는 길동 368-5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길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과거 주유소와 다세대주택이 위치했던 해당 부지는 지난 2022년 10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0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2025년 7월 건축허가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거쳤으며, 마침내 본격적인 건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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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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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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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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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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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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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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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 의사로 한국에 도착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두 분이 마침내 자유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왔다”며 “두 사람은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들의 입국 사실을 사전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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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가음면 창고 화재…컨테이너·냉동창고 등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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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가음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냉동창고, 고추건조기와 농작물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3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24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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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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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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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백 전 전북일보 주필·전라일보 초대 사장 별세…전북 언론·향토문화에 큰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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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백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주필이자 전라일보 초대 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은 1954년 연합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동화통신 등을 거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