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가 지난 29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우리가 그린 환경’ 2기 사업의 하나로 ‘그린제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와 환경 사진전, 환경보호 서명운동 등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고 전시를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남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인 ‘바이! 한남, 하이! 한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한남동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새롭게 달라질 한남동의 미래를 함께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행사 기간에는 한남3구역 등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한남동의 옛 골목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담은 사진전 ‘한남,
대전 대덕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모전은 올여름 아빠들의 다양한 육아 모습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우수작 10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며,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한 다양한 육아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센터는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도 출품 사진과 액자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시민들과 함께했던 여름의 순간을 사진으로 다시 선보인다.안성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치공도에서「2026 다시 만나는 가치 한 여름」 사진전을 열고, 지난 6월 진행된 ‘가치한여름’의 현장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장을 전시한다.‘가치한여름’은 지난 6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가치공도에서 진행됐다.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다문화, 마음돌봄, 반려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마련됐으며 시민과 지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제주해녀의 삶이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특별전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의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특별전은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고단함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바다는 해녀들의 밭’에서는 바다를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의 작품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오 작자는 이번 전시에서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계,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서귀포의료원이 자체 제작한 ‘청렴 시’도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에 청렴·공정·신뢰의 가치를 공유한다.사진전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원 방문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서귀포의료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어머니 세대 제주해녀의 삶이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촬영된 흑백사진을 통해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제주해녀의 삶을 기록해 온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양주시가 2일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1층에서 ‘시간이 머문 자리, 회암사지’ 사진전을 열었다.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개막일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사진전에는 회암사지 발굴 현장과 주요 유적, 현재의 풍경 등을 담은 사진 18점을 선보인다. 발굴조사 당시 모습과 현재 회암사지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전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회암사지의 역사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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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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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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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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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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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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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생일 축하 ‘오! 해피데이’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 해피데이’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 해피데이’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사업이다.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2025년 자원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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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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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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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육군 용왕부대 방문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일 영종구 출범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전과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육군 용왕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육군 용왕부대로부터 부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안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병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컵라면 400개를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육군 용왕부대는 영종구 출범에 따른 지역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