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우리가 그린 환경’ 2기 사업의 하나로 ‘그린제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와 환경 사진전, 환경보호 서명운동 등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고 전시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마존 죽스, 로보택시 100대 제한 풀린다…라스베이거스 증차 길 열려
아마존 계열 자율주행차 기업 죽스에 적용되던 네바다주의 로보택시 100대 상한이 오는 25일 만료된다.17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주 교통당국이 죽스에 적용한 100대 운행 제한은 오는 25일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죽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체 제작한 로보택시를 기존보다 유연하게 확대할 수 있게 된다.다만 이번 상한 해제로 라스베이거스에 곧바로 수백 대의 죽스 로보택시가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죽스는 구체적인 증차 규모나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실제 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EU,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화 첫해 목표 초과 달성…다음 과제는?
유럽연합의 지속가능항공연료 의무 혼합 제도가 시행 첫해부터 목표치를 웃돌며 시장 확대 효과를 나타냈다. 다만 폐식용유 등 수입 원료 의존도가 높고 차세대 연료인 합성항공연료 투자가 지연되면서 중장기적인 공급망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18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럽연합항공안전청이 공개한 2025년 리퓨얼EU 항공 연례 기술 보고서에서 EU 공항에 공급된 SAF는 약 110만톤으로 집계됐다. 전체 항공유 공급량의 2.8%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GPT-6 아스트라급이라더니…익명 AI '유니온 알파' 정체 공개됐다
정체를 숨긴 채 공개된 인공지능 모델 '유니온 알파'가 공개 하루 만에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언바이어스드.ai의 새 모델 '파레토 26.9'인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유니온 알파는 지난 16일 오픈라우터에 개발사를 밝히지 않은 스텔스 모델로 공개됐다. 연구, 코딩,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위한 멀티모달 모델로, GPT-6 아스트라와 클로드 페이블 5.1에 맞먹는 수준의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유니온 알파는 당초 1주일간 시험적으로 무료 제공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프로도 렌즈 갈아 끼운다…마이크로포서드 진영 합류
액션캠 업체 고프로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 규격에 참여하며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만 첫 제품은 수동 초점·조리개 렌즈를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기존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와 기능상 차이가 있다.18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OM디지털솔루션즈는 전날 고프로의 마이크로포서드 규격 참여를 발표했다. 고프로는 앞서 8월 26일 첫 렌즈교환식 시네마 카메라 미션 1 프로 ILS(MISSION 1 PRO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리가 내 화면까지 읽는다…AI 키우는 애플, 프라이버시 괜찮을까
애플이 인공지능 기능을 확대하면서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신뢰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애플은 영어 베타 버전의 시리 AI를 포함한 최신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이며, 기기에서 쌓아온 프라이버시 신뢰를 AI 비서로까지 확대하려 하고 있다.애플은 14일 공개한 새 시리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새 시리는 개인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인식하며,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