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상담 부스는 농식품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사업 현안에 맞는 데이터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활용 역량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KADX는 농식품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서 찾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현재 KADX에서는
위세아이텍은 국가 연구개발사업인 ‘빅데이터 기반 철도 네트워크 설계 및 운영 최적화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진행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246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190억 원이다.위세아이텍은 디지탈쉽, 에쓰오씨소프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철도 차량의 고속화와 차종 다
IT 인프라·빅데이터 전문 기업 소프트센이 제1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프트센은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2026년 7월 16일 제11회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2024년 5월 31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것이다. 만기일은 2027년 5월 31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 등을 포함해 10억7831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0억원이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
KT가 국내 홈쇼핑사들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홈쇼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KT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홈쇼핑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홈쇼핑 상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정부의 홈쇼핑 산업 발전 정책에 맞춰 KT와 홈쇼핑 업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2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종관 법무법
SBI저축은행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수치는 하락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2위, 웰컴저축은행이 3위로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저축은행 브랜드 44개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빅데이터 1825만 835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778만7830개 보다 2.65% 증가했다.브랜드 분석결과 조사기간 중 저축은행 전체 시장은 소비 약세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의 주주 원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61%로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환사채 조기상환에 따른 변동 보고로 기재됐다.원자산운용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0만59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3년 12월 8일 대비 10만107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61%로, 0.82%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60만5937주이며 지분율은 4.61%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사채 조기상환에 따른 변동이 제시됐다. 원자산운용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 MEC S.p.A.과 손잡고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철도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이탈리아 모노폴리시 메르멕 본사에서 철도 인프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철도 유지관리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에서 국제 공동연구, 기술 세미나·워크숍 개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과 재보험 비즈니스 AX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발성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기술 동반자’ 관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 ▲생성형 AI 및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재보험 계약 및 인수 심사 고도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리스크 예측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기반의 업무 자동화(AI RP
충청북도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의 거점도시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단위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으며,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하게 권역별 거점도시로 선정됐다.제천시는 이번 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시가 추진 중인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관련 국비 사업을 활용
"K-팔란티어 모델로 승부하겠다. 온톨로지 개발에 집중하고 대형언어모델은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기업 AX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빅데이터 플랫폼을 주특기로 해온 모비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처럼 온톨로지 퍼스트 전략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엄태덕 모비젠 CTO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챗GPT 같은 AI가 기업 시장에서 활용되려면 조직 데이터와 연결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온톨로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팔란티어 대비 저렴한 대안으로 포지셔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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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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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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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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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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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천과 경북더비 0-1 패…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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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 상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시는 최근 원도심 내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