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안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 비용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월 소득이 647만4708원 이하인 세대다. 이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도시 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를 말한다.다만, 조건에 부합하더라도 최근 3년간 세대주와 세대원이 3회 이상 개발제한구역법을 위반해 형사 처벌을 받았거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
대한항공이 단기 실적을 압박하는 연료비 급등에도 추후 돌아올 여객 수요 회복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비용 상승으로 한국발 여행 수요는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면서도 “항공 여객 수요는 상실보다 이연에 가깝다”고 평가했다.NH투자증권은 올해 대한항공의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조1180억원에서 7920억원으로 29.1% 하향했다. 제트유가 급등과 이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이 한국발 여행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보고서는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파업과 법적 공방으로 번지면서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 신뢰도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이자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조·대량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하는 종합서비스업이다. 자체 생산 시설이 부족하거나 비용 절감이 필요한 제약사를 대신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한다.이 때문에 이번 갈등은 단순한 개별 사업장 노사분쟁을 넘어 송도 바이오산업 전체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
한전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와 비용 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력공사은 13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비용 20조6143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0.7% 늘었다.한전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앞으로 화학물질등록 과정에서 기업간 분쟁을 조정하는 제도가 새로이 시행된다.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제도는 기업간 비용 분담 갈등으로 화학물질 등록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식 조정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서 기존화학물질을 등록하려는 기업은 동일 물질을 사용하는 기업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등록 시 갖춰야 할 ‘등록신청자료’를 공동으로 확보하여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이미 등록된 기존화학물질 또는 신규화학물질을 등록하려는 후발 등록기업은 해당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특화 비용을 포함한 ‘올인원’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총 공사비에 별도 부담 항목을 반영하고 금융 조건을 구체화해 조합원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건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총 공사비를 1조4960억원으로 제안하면서, 1927억원 규모의 별도 부담 항목을 포함시켰다.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
업무 효율적 수행 방법 제시체계적 운영 통한 경쟁력 제고 AI시대 효율적인 기업 운영과 관리로 이윤 창출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회사관리’가 발간됐다.회사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제시한 ‘회사관리’는 회사가 이윤 창출을 위해 반드시 체계적으로 운영돼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업무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회사관리’는 ▲제1장 회사 비전 설정 ▲제2장 마케팅 관리 ▲제3장 비용 관리 ▲제4장 조직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학습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18세 자녀로 한국 국적 자녀에 한정해 지원하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8월 말
롯데건설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골자다.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년 15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와 5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4년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오늘부터 충남 부여 금강 하류에 설치된 백제보 개방이 실시돼 금강의 상하류가 하나의 물길이 된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이달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백제보의 수문 3개를 완전 개방했다.백제보 총 길이는 311m이며, 수문이 3개로 구성돼 있다.오늘을 기점으로 금강 하류에 위치한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 개방된 상태다.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백제보 상류의 세종보, 공주보와 맞물려 금강
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선포했다. 지난 1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결과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에서는 강진구 대표이사와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정거래 준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이사 자율준수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전담
시민언론 인천in과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공익 보도 강화를 위해 복지 전문 시민기자단 운영 및 공동 기획기사 발굴에 나선다.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in은 10일 인천in 사무실에서 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in'은 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보도를 위해 '복지전문 시민기자' 3인을 구성·운영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우수사례, 관련 정책 및 현안을 발굴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