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시사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임대사업자를 악으로 규정하는 방식으로는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가릴 수 없다”고 비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또다시 부동산 문제를 ‘악마 만들기’로 풀려 하고 있다”며 “이번에 겨냥한 대상은 임대사업자”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주택을 무제한으로 매입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매입임대가 곧 서민 전·월세 시장의 중요한 축이라는
경남울산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노조협의회·부산울산경남협의회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지역 언론을 언급한 발언과 관련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언론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26일 세 단체는 공동 성명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을 부정하고 전체를 매도한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일부 사례를 들어 지역신문 전체를 일반화해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권력을 감시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들의 노력을 ‘광고를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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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발언과 관련해 인천 곳곳에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광역소각장 언급은 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직매립 금지 등 환경정책 변화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인천에 또 다른 광역처리시설을 얹는 방식은 해법이 아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과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는 큰 방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극우 유튜버 등 '윤어게인' 세력과 거리두기 발언을 한 것을 두고 10일 당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김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의미가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신 수석최고위원은 "지금까지 우리 당을 강하게 지지하는 '충성 지지층'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주기 위한 당의 노선들을 가져왔다"라면서도 "이제는 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보통의 중도층, 우리 당원이 아닌 분들에게도 매력적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이 김희수 진도군수의 성차별적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즉각적인 중징계를 촉구하며 전남도민의 명예 회복을 주장했다.박 의원은 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김희수 진도군수를 중징계하여 전남도민의 명예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4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타운홀 미팅에서 나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 자리에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그쪽 젊은 처녀들을 수입 잘해서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고 이런 어떤 특별대책”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문대림 국회의원이 서광로BRT 섬식정류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포함해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색을 표하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다.오 지사는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문 의원의 원상복구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방정부 독단 결정이 아니라 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것을 이해한다면, 되돌리라고 이야기하는게 적절한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로 응수했다. 사실상 문 의원이 추진 과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섣불리 원상복구 발언을 했다는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냐”고 반문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을 털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최근 발표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수준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인천시는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 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됐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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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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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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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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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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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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