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윤준병 의원을 비롯해 고창 출신 이성윤·안태준 의원과 안호영·박지원 의원 등 주요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고창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이 잘 빠져야 하는 투수블록이지만, 오히려 투수 기능을 상실해 국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다.”박지원 의원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정부 질의에서 투수블록의 부실 납품 및 시공 실태를 지적하고 나섰다. 박 의원실이 조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공공부문의 투수블록 발주 규모는 1,218억원에 달하며, 2년 만에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민간부문에서도 생태면적률 제도 강화 등으로 투수블록 설치
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우리나라도 대법원 판례에 의해 위법한 상태에서 얻어진 증거는 유죄의 증거에서 배제하고 있다. 다만, 위법 수집된 증거라도 중간 단계에서 위법성이 단절 또는 희석됐다고 인정되면 증거 능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지난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독수독과’라는 말이 등장했다.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 한동훈 의원이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총공세에 나서자 박지원 의원
진도읍 체육회가 지난 9월 19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진도읍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재각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하는 이승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태성 회장을 비롯한 진도읍 체육회의 새롭고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이승완 이임 회장은 민선 초대 회장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체육행사와 주민 참여형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이승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민선 초대 회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대파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원의 현장 행보가 눈에 띈다.박 의원은 지산면 상고야·하고야·송호·유목마을과 임회면 동구마을 등을 찾아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지원과장, 마을 이장, 농민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피해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과 이재각 진도군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박 의원은 “농민의 피해가 개인의 어려움으로 남지 않도록 신속
국회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비롯한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김병주·박선원·이기헌·박지원·이주희 의원과 국민의힘 김석기·강선영·유용원·유영하 의원 등이 질문자로 나섰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외교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국방부 장관은 해외 일정으로 불참해 차관이 대신
이재명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반민주적 반삼권분립적 행동에 대해 웃통 벗고 싸우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23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재제청 요청은 반헌법적, 반삼권분립적 작태로서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시 박 의원이 대법관 임명할 때 ‘누구 해달라, 대통령이 임명 안 한다’ 이런 반헌법적 생각 자체를 해 본 적 없다고 했다며 “박 의원의 발언을 정리하면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를 위해 총수인 박정원 회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박 회장은 29일 오후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현지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재계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행 항공편으로 출국해 같은 날 저녁 현지에 도착했다. 박 회장은 출국에 앞서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의 국립의대 신설 선정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법원의 가처분결정이 나오는대로 순천대로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히자, 민 시장이 "그런말 한 적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민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박지원 의원과 서부권 의료 문제를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면서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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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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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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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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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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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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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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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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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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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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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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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