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혀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미국의 정치 매체 폴티티코와의 인터뷰에서 “ 정말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란은 이미 심각하게 패배한 나라”라고 강경한 태도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이란은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뉴질랜드, 벨기에와 조별리그 1차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이집트와 3차전은 워싱턴주 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