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0일, 복지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봉산마을 복덕방」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봉래2동은 복지통장과 함께 고독사 위험 및 생활고 등 위기 징후가 있는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는 한편,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의 돌봄사업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최강일 봉래2동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량이 촘촘한 복지 체계 실현의 핵심”이라며
GS건설이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올해부터 GS건설은 협력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에이엑스지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이 로고 변경, 실시간 트렌드 도입, 홈탭 위젯 확장 등 3가지 주요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4일 에이엑스지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음다운 기준을 다시 세우며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한다"며 이 같은 변화를 발표했다.우선 다음 로고가 기존 단색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다채로움을 상징하는 4색으로 원복된다. 에이엑스지 측은 단색 UI 변경 후 제기된 사용자들의 낯설다는 의견을 수렴해 과거의 의미를 살리되 현재에 맞게
우건도 전 충북 충주시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있는 충주를 다시 뛰게 하고 새로운 충주를 만들기 위해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우 전 시장은 “시장은 행정 실무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며 본인의 부시장 및 시장 경력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충주시청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선심·전시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해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6대 시정목표로 △경제
세종소방본부가 전국소방공무원노조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노조와의 소통 자리로, 현장 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에서 발생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세종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놓고 시끌시끌하다.교육부가 담임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정작 교육 현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선안이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는 이유에서 반발하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하나 돼 학생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총괄·조정 업무를 교장·교감에 맡겨 ‘교사 책임’을 분산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삼각 공조’를 이뤄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
지난 12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민주당은 시행 초기 혼란상을 제기하는 목소리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 씌우기"라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범죄자에 관대한 나라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
대구지방국세청은 2월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미 관세 변화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에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기업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