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발한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사례집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주요 지적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및 유
관세청이 중국발 해외직구 모의 총포를 무더기 적발했다.관세청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약 3700건을 적발해 통관 보류 및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 동향이 포착됨에 따라 지난 12월 한 달간 특
관세청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 3700건을 적발해 통관보류 및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됨에 따라 12월 한 달간 특송화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하면서 이뤄졌다.적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새총’, ‘
하이테크 산업설비 기업 성도이엔지가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75만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주식은 보통주로, 주당 가격은 6290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47억1750만원이다.처분은 1월 20일 장외거래로 진행되며, 세보엠이씨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성도이엔지는 이번 거래를 통해 세보엠이씨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동일 금액에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성도이엔지는 서울시 강남구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언웅과 정영용이다. 이번 처분은 삼성증권을 통해
앞으로 소송이나 조정 신청을 하지 않은 소비자도 동일·유사한 피해를 봤다면 일괄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중소사업자의 불공정거래 애로 사항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산하기관인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유사·동일한 소비자 피해에 대해 피해 구제를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까지 일괄 구제하는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는 다수의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전날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해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산정하는 국가 공인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증평군은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해 현장 대응력과 예방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현대카드는 GS칼텍스와 함께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어디에서 주유하더라도 주유 당일 기준 반경 5km 이내의 최저 유가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최저가는 GS칼텍스와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 주유소와 알뜰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 가격을 비교해 결정된다.유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영등포구는 2025년 각종 정부·기관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8일 밝혔다.단순한 수상 건수 증가를 넘어, 동일 사업의 평가 등급이 상향되는 등 정책의 질적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이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한 뒤 처음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연준은 28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다. 투표권을 가진 12명 가운데 10명이 동결에 찬성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
2024년 12월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자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정 및 청년센터 소관기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작년 강릉지역 가뭄난이 재난사태로 번지는 등 큰 사회적 이슈를 모은바 있다.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평창군 관계자 등과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지난해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해 지난해 8월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33.2%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3.1%, 13.5% 수준이다.4분기 실적은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