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셀렉트스타는 금융보안원이 주최하고 카카오뱅크가 후원한 '2026 금융보안 AI 아카데미 캠프'에서 AI 안전성 교육과 레드팀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금융권 AI·보안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렸다.셀렉트스타는 AI 레드티밍 플랫폼을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범용 안전성과 금융 특화 안전성 영역에서 다양한 공격 기법을 활용해 AI 모델의 취약점
​ 부산 사상구는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부산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마트시티 교류프로그램이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의 현장 답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내외 대학생과 교수진, 지역 주민 등 4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세종·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 사례를 둘러보는 4주간의 정규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참여단은 부산 지역 핵심 답사지로 사상구 삼락·덕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마을 탐방 및 정례 워
울산중구가족센터는 27일 대학생과 아동·청소년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공부방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온' 발대식을 열고 여름방학 기간 학습지원과 정서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하거나 취약계층에 속한 아동·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30명과 아동·청소년 멘티 30명 등 모두 6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대1 학습지원 8회와 체험학
신한은행이 고금리와 취업 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정책 서민금융 상품인 ‘신한 햇살론유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기반으로 대학생과 청년층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이다.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장흥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지역출신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근무수칙, 복무 및 안전교육,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근무 부서별 주요 업무와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7월 13일부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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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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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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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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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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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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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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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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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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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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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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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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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시민 삶으로, 현안은 지역 목소리로" 삼척시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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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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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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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