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 의원은 2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자립청년과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정·입법 지원으로 이어질 정책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퇴소나 위탁보호가 종료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으로, 전국에서 매년 1000~2000명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부채 보유 비율은 33.4%로 전체 청
충북 음성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공부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선의원 5명과 재선의원 3명 등 총 8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군의회 의원들이 15일 개회하는 제391회 임시회를 앞둔 상항에서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조례 제·개정을 넘어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대안 제시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마쳤다.유성구의회는 6일 제28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최옥술 의원, 부의장 이희환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이어 운영위원장 유대혁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박석연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김인중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황우일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박정수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원구성 완료로 유성구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새로 선임된 의장단과 위원장들은 “유성의 변화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
최근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들 사이에서 환각제가 대안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나, 과학적 근거는 불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폴란드 브로츠와프 의과대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저널'에 이 같은 내용의 체계적 검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연구팀은 ADHD 치료에 환각제를 사용한 기존 연구들을 분석했으며, 과학적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는 5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연구는 환각제 미세투여에 대한 관찰 연구 3건, 저용량 LSD를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19개 부서를 대상으로 제19대 충남교육감 비전 실현 부서별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공동체성 회복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병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공약을 도교육청 전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안착시키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교육감이 직접 점검·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의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 중심의 토론과 실질적 대안 도출에 집
제주특별자치도가 회의 운영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기존 보고 중심에서 현안 결정과 이행까지 점검하는 자리로 만들고, 회의자료는 안건별 1페이지로 간소화한다. 형식보다는 실용성을 강화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제주도는 7일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새 회의체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 체계는 의사결정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회의는 원칙적으로 열지 않고, 회의자료는 안건별 1페이지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 전 부서 간 사전 조율을 거쳐 설명 시간을 줄이고, 회의에서는 대안 선택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1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농식품부가 예고한 콩나물콩 저율관세할당 물량 추가 증량과 관련해 제주농가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이날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공식 의견서와 농가 보호 대책 건의서를 농식품부에 전달하고, 대안 없는 단순 증량 방식의 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농식품부는 앞서 2026년 콩나물콩 부족분을 해소하기 위해 TRQ 물량 1만 톤을 추가로 증량할 계획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콩나물콩 공급량이 202
춘천시의회가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점검과 시민 중심의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춘천시의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기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살피는 자리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원들은 시민의 선택으로 구성된 제9대 후반기 의회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규 택지 확보가 제한적인데다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업계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서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다.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또는 일정 요건을 갖춘 실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반 분양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주택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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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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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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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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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청소년 인문학·토론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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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인문학·토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청소년 인문학 하브루타’와 ‘청소년 생각 발전소 동아리’ 두 가지다. 청소년들이 일방적인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경청과 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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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취약계층 학생 진로체험 기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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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전문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농산어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