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단순히 지역 농산물을 서울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넘어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양고추’라는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확인받는 자리라는 점에서 사전 품질관리에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 행사장을 찾은
예천군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식품을 발굴하고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
추석을 앞두고 경북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5만원 이하 실속형 가공제품들이 명절 선물시장 공략에 나선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의 특색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을 선정해 오는 28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군 농산
경북도가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유통망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농과 고령농, 여성농에 이어 청년농까지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경북도는 ‘2027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오는 9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유통 취약농가는 경작면적 1㏊ 이하
구미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시민들의 입맛을 거쳐 새로운 지역 먹거리 상품으로 거듭난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시제품을 시민이 직접 맛보고 평가해 제품 개선과 상품화에 반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먹거리 개발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최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가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4일부터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추석 성수품이 산지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생산단지와 전통시
충남 금산군 한국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는 지난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보고회 및 가족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농산물을 전시했다. 또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3명이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의장상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구자열이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주새벽시장 방문 소식을 알렸다. 구자열은 이날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과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생산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망을 넓힐 수 있는 지원책도 점검했다. 원주새벽시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는 직거래 시장으로 30년 역사를 지녔다. 구자열은 "생산한 농산물이
NH투자증권이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경영 지원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28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판매하는 행사다. 이에 앞서 27일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28명에게 영농용 고급 공구세트를 전달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41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누적 매출은 약 1억2000만 원이다. 2017년부터 이어온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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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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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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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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