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오는 10월 2일까지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경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후 재해와 유류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총 5억여 원 규모의 긴급 지원책을 편다.경산시는 농작물 재해를 입은 329농가에 4억 942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시설원예 103농가에는 958만 원의
수확기를 앞둔 예천지역 일부 논에서 벼 깨씨무늬병이 확인되면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예천군은 최근 지역 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이삭 등에 깨알처럼 보이는 갈색 반점이 나타
국산 벌꿀 소비 부진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수입 벌꿀까지 늘면서 양봉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벌꿀 생산량은 평년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얼핏 보면 반가운 소식이지만 현장 분위기는 냉랭하다.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제때 팔리지 않으면 농가에 돌아오는 것은 소득이 아니라 재고와 손실이기 때문이다. 이제 양봉
한우농가가 직접 섬유질배합사료를 제조·급여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전수 거점농장’이 전국 13곳으로 확대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경기 가평 우전목장을 끝으로 올해 새롭게 지정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전수 거점농장’ 4곳의 현판식과 현장 교육을 마쳤다고 밝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026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민 공익 수당을 6개 읍면 총 5,636 농가에 18일부터 차례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민 수당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 및 농업경영체 또는 양봉업을 유지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무주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신청받아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지급 요건 충족 여부
지난달 말 강풍과 우박으로 안동·예천지역 사과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자 경북도가 낙과 300t을 긴급 수매한다.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과 협의를 거쳐 피해 사과를 ‘선조치 후정산’ 방식으로
화순군은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농가에 6800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숭아·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 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재난지수 300 이상
충북 청주시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1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벼베기 현장에는 이장섭 시장과 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조생종 `해담'을 수확하고 폭염과 호우 속에서 벼를 키워낸 농업인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어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쌀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농협제주본부와 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27일 한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소비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과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제주양파소비촉진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고동심 회장은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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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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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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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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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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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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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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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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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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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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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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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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