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침체됐다”며 “또 출생률 감소와 노령화로 거주환경은 낙후되고, 기후변화로 농어업은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 답은 항상 주민 속에 있다”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구좌·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다섯 가지 핵심 공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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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가좌동 가좌이음숲 일원에서 강범석 서구청장과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50년 빈도 강우대응 방재시설 구축 사업이다.총사업비 372억 원이 투입되며, 가좌동 302-2번지 일원 지하에 3만4천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약 1.97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신설·개량한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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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지난 4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Southern Marine Science and Engineering Guangdong 연구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황해권 생물다양성 및 보존 연구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황해권 해양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환경유전자, 오믹스 기반 생물 적응력 분석, 미래 황해 생태계 지도 예측 모델 등 공동 연구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협력 연구를 이끌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Peiyuan Qian 교수는 유전자 및 분자생물학 기반 생물·
연천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합동 초동진화 태세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관내 일원에서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연천군 산림녹지과 및 연천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유관기관 인력이 대거 참여했다.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가
한국중부발전 충남 보령발전본부는 지난 3일 재이용설비에서 ‘보령하수재이용설비 상업운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수재이용수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상시 가뭄 위기 속에서 보령댐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수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상업운전의 핵심인‘하수재이용’설비는 보령시의 정수설비와 8.7km의 공급관로, 보령발전본부의 가압설비로 구성되어 10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기준을 통과한 고품질 용수를 하루 최대 1만톤 생산·공급하는 설비이다. 그동안
   서산소방서는 지난 3일 봄철 건조기 및 해빙기를 대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확산 특성 이해 △산불 단계별 대응전략 △등짐펌프 및 동력소방펌프 운용법 △산불진화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관리△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림지형을 가정한 진화전술 훈련을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인천시 중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9억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
용산구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상해사망(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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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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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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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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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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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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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먹거리 디지털 족보 만든다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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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회의원 "AI 윤리 가이드라인, 대전시가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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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회 의원이 1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제정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 보호와 윤리적 활용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AI 고도화로 일상 속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딥페이크나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을 방지할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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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은 언제쯤?' 제주SK, 울산에 0-2 완패...3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시작 하자마자 울산의 공격이 전개됐다. 전반 1분, 야고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중반을 향해 가자, 제주의 좋은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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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한국, 일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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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동맹국들마저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 한국, 일본 등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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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지역 철도망 구축’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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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용인시민 염원 모아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경기남부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