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후변화포럼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국외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리협정 제6.2조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양자 협력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적 유연성 확보 및 거버넌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 일환으로 중국산 전기차의 미국 판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해당 주장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기반한 것으로, 백악관도 현재까지 중국 자동차에 대한 무역 장벽을 완화할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엘리사 슬롯킨 미국 민주당 미시간주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더 큰 합의를 추진하면서 중국산 자동차의 미국 판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수자원공사가 미국수도협회와 손잡고 국내 물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미국 현지 수요에 기반한 실증 기회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에서는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혁신 기술을 보
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컨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열고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에 기반한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을 공개했다.삼성SDS는 행사에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준희 삼성SDS 이준희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X는 단순히 AI를 도입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더 근본적인 변화"라며, "AX는 비즈니
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정진혁 이사장은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정 이사장은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
관세청은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에 기반한 수평적 조직문화의 내재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8월 31일부터 내부업무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구성원 다변화에 맞춰 기존의 다소 경직된 위계질서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구성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친숙하고 지속적인 소통방식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저연차 직원을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실제 조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구성함으로써 공감도와 몰입도를
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의 법적 지위를 공식 확인했다. 다만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은 기존 노조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통합노조의 현 교섭 참여에는 선을 그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귀 노동조합의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며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신은 통합노조가 지난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 노조 지위 확인과 임단협 관련 정보 제공, 별도
부천도시공사가 안전·소통·미래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조직혁신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2월 10일 취임한 제4대 하정수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경영▲소통과 협력▲미래 신규사업 발굴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지난 6개월간 공사의 조직과 경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왔다.특히 안전보건관리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했으며, 사장의 현장 로드체킹 정례화를 비롯해 작업허가제 운영, 외부 전문기관 재해예방 컨설팅, 안전
부산항만공사는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산항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협력업체들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협력업체가 함께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모색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연휴 기간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을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 확대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 꾸준한 공정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인증 제품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소비자와 기업이 공적 신뢰를 기반한 환경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의 정량적 수치를 나타내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경성적표지 제품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군 대비 낮거나 심의 기준을 충족하는 등의 경우 ‘저탄소 제품’으로 상향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 8월 기준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2시간전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2시간전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