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완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인 대정향교와 함덕연대 등 150개소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조정하고, 13일 도보에 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 설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이마트가 10년 전 가격으로 생필품을 선보이는 등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5일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일주일 간 올해 ‘3월 2주차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연다. 행사에선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10년 전 판매 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 4850원, ‘코카콜라’는 1980원에 각각 선보인다. 또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는 1+1 혜택가로 2380원, ‘CJ 더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상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달성군의 이 같은
충북 북부권 의료 서비스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건립사업이 10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4년에 걸친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발표될 최종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1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사업의 예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 점수화한 AHP 결과가 담긴 공식 문서는 이번 주 내로 충북대병원과 충주시 등에 통보될 예정이다.현재
경북도청 신도시는 2016년 도청 이전과 함께 출발했다.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면 일대에 10만 명 규모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북부권의 미래로 설명됐다. 행정기관 이전이 중심을 만들고, 그 주변으로 주거와 상업, 교육, 의료가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도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2만3165명에 머물러 있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눈에 보이는 변화는 분명했다. 아파트는 빠르게 들어섰고 도로는 정리됐다. 학교와 학원도 자리를 잡았다. 낮 시간 신도시는 분명 활기가 있다. 출
울산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울산옹기축제는 △2017~2018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2020년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시행하며 조직 구조 재편에 나섰다.롯데웰푸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1981년 이전 출생자이면서 근속 10년 이상인 임직원이다. 회사는 퇴직자가 안정적으로 제2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법정 퇴직금과 별도로 근속 10년 이상 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18개월치를 지급하고 근속 15년 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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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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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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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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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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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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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訪韓)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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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철 제10대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취임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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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참석… 꿈나무 응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동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구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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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5년 만에 불이 되살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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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문 연 ‘상상누림터’…첨단 체험공간으로 장애·비장애 경계 허문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상상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구미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복지관에서 ‘상상누림터’ 개소식을 열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상상누림터는 실감 콘텐츠와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취약계층이 교육·놀이·관광·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상누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