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이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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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해식동굴 인근에서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고립자 20대 A씨와 30대 B씨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날은 대조기로 조차가 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으며,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고립자들을 무사히 구조해 귀가조치 했다.인천해경은 “갯바위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승강기기능사 자격교육 및 일경험 연계...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산업 현장 요구 실무 역량 강화… 참여 청년들 자격 취득률과 취업 연계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교육과정을 확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지원에 나섰다.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 및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 장애
광주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
김진수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몇 달 만에 다시 찾은 시골집이다. 주말이면 이것저것 사부작거리며 텃밭과 나무를 돌보고,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 공간이다. 터를 마련하고 이것저것 심고 가꾸다 보니, 400평은 좁은 공간이 되었다. 없는 나무가 없다.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신다는 것은 꾸며진 공간에 그쳤다. 실제는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연장을 들고, 잰걸음이다. 전 달에 마쳤어야 하는 가지치기가 밀려있다. 당장 유실수가 손길을 원하지만, 분재목이 교목이 되어있는 느릅나무부터 손을 댄다. 작년엔 분명 1M가 안 되었는데, 내 키를 훌쩍 넘겨 자랐다. 웃자
6일전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과 인문학연구소는 다음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백년의 고독』, 『1984』, 『필경사 바틀비』, 『장자』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을 통해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자 마련됐다.오늘날 감시 체제가 형성된 배경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순응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는 한편, 이러한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가
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
김만식 기자 =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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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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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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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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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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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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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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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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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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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품 제공 68만원보다 더 커"…'낡은 정치 종지부' 여론 직면한 전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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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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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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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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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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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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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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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