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제주도는 9월 14일 오후 2시 제주한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서 ‘2026년 제8차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 회의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제주도 안전정책과와 자치경찰단을 비롯해 제주시 건설과·교통행정과·노형동, 제주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안전교육센터, 제주한라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
남부발전이 안동복합 2호기 최초점화를 앞두고 건설과 시운전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국남부발전은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최초점화를 앞두고 시운전과 건설 작업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집중 작업기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본사 안전경영단과 안동복합건설소,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협력사 등 원하청 주요 관계자들은 현장 중심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해시 출품 사례 2건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밀양시, 김해시, 함양군 등 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총 4건의 사례가 발표됐다. 김해시는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발굴한 6건의 사례를 경남도에 출품해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2건이 발표사례로 선정됐다.이번 대회에서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의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인 13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8기 건설 사업이 부상하면서 '원전 르네상스'가 시작됐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형 원전 노형이 미국 본토에 건설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주 규모가 기존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평가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유틸리티 업종 보고서에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인 텍사스 엔시날 복합화력 발전소의 후속으로 대형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양항공국장 등을 상대로 백령공항 건설·배후부지 개발 사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정책에 대해 질의했다.방지현 의원은 먼저 서해5도 주민들의 30년 가까운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당초 2030년 12월 준공·개항이 목표였으나 타당성재조사와 환경 절차 지연으로 개항이 2033~2034년까지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이어 박찬대 시장에게 현실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
남원시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원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단순히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지역적 영향만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산업과 전력 공급망, 송전 인프라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현재 추진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의 배경과 쟁점을 보다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고압 송전선로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산업정책과 전력 수급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 가운데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은 추가 협의가 필요한 후속 사업으로 분류됐다.2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의사를 정한 프로젝트 1건과 향후 추진 계획을 마련한 사업 2건을 보고했다. 김 장관은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충남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한 예산군과 청양군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를 위한 광역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동홍성IC 설치 문제에 대해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어 내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동홍성IC는 충남 내륙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홍성·예산 동부지역과 청양지역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
충남 홍성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업체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수주율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군내 업체의 공공발주 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첫발을 뗀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는 박정주 군수를 위원장으로 회계과,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장 5명과 전문건설협회,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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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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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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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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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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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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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실제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어훈련을 통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인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일렉콘은 에너지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