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가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5903억524만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나섰다. 북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북구청이 편성한 제2회 추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제2회 추경안 총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5419억6390만원 대비 483억4134만원 증액된 규모다. 제2회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32억원 △호계동 수동중앙길 일원 도로 개설 18억원 △중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2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12
3일전
인천 부평구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국민평형 분양가가 10억원 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 대단지에 초역세권으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지만 높은 가격에 대한 미분양 우려도 나온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오는 11일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공개하고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청약 진행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홈페이지에는 이 단지를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인접한 초역세권이자 산곡북초, 마곡초가 인접한 더블 초품아 등으
인천교통공사는 27일 승객 이용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고 열차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단순 실적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한 장애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총 9개 기술 부서가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용면적 84㎡ 최고 16억원대의 분양가를 시장에 나왔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동역 바로 앞, 1,859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장점은 강하다. 그러나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에서도 일부 주택형이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수요자가 입지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분양가 앞에서는 멈췄다는 뜻이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단지는 청약만 받으면 시세 차익이 생기는 ‘로또 분양’이 아니다. 상동 생활권에서 장기간 거주할 실수요자가 역세권 신축과 대단지 커뮤니티에 높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협소한 사당로16길은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맞춰 단계적으로 폭 16m·4차로까지 확폭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대상지 일대 주진입로인 사당로16길은 협소해 지역 주민의 불편이
2주전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철도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인천교통공사는 27일 ‘상반기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도시철도 운행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문제점과 근본적인 해결책 및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후화 등 주요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취약점 파악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품 국산화, 아날로그 설비의 디지털 전환 등 맞춤형 개선 방향 도출에
인천도시철도가 개통 27년 만에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넘어섰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기준 인천도시철도 누적 이용객이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로는 인천 1호선이 23억2,00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2호선 5억7,000만 명, 서울 7호선 인천 구간 1억1,000만 명으로 집계됐다.인천도시철도는 1999년 10월 인천 1호선 박촌~동막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교통망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후 2007년 계양, 2009년 송도, 2020년 송도달빛축제공원에 이어 지난해
인천교통공사는 26일 자로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9년 첫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연장과 함께 시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 역할을 해오며 달성한 성과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 누적 수송 인원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인천 1호선 23억 2천만 명, 인천 2호선 5억 7천만 명, 7호선 인천 구간 1억 1천만명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27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의 결과다. 1999년 10월 박촌~동막 구간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인천 1호선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크게 불어나면서 인천시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 공정 지연을 두고 주민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시민감시단’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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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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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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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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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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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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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2시간전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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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스웨덴…영화공간주안서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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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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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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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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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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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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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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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