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2026년 버스정류소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구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6천만 원을 활용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버스정류소 19개소에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했다.구는 정류소별 이용 여건과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시설을 확충했으며, 주요 시설은 ▲밀폐형 대기소 5개소 ▲냉온열의자 2개소 ▲바람막이 12개소이다.밀폐형 대기소는 외부의 뜨거운 공기와 햇볕을 차단해 버스
충남 청양군이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고지 및 홍보에 나섰다. 군은 올해 주민세 개인분 1억 6천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2억 4천만 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납부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원이다. 함께 발송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기본세액 5만 5천원이 부과되며,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까지 ‘2026년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개설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외 유통매장 운영사 2곳을 추가로 모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선다.상설판매장은 지역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유망 제품을 발굴해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해외시장 진출 거점이다.선정된 운영사에는 상설판매장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임차비, 시설·장치비, 홍보비, 시식비, 인건비 등의 소요 비용을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여수시 보건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건 사업비 총 3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시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난임부부 지원과 출산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치매환자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방역·위생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썼다.이번에 확보된 주요 예산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억 6천만 원 ▲출산지원 사업 4억 9천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3억 8천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2
서귀포시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개 학교를 선정하며, 한 곳당 약 6천만 원,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학교숲 조성사업’은 교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환경과 자연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초·중등 교육법 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제60조의 3의 규정에 따른 대안학교다. 다만, 기존 학교숲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던 학교나 폐교 예정 학교 또는 분교
창원시 성산구는 체납 이월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성산구의 올해 정리목표액은 72억 6천만 원으로, 이미 상반기에 체납액 징수 44억 원, 정리보류 1억 8천만 원 등 45억 8천만 원을 정리하여 목표액의 63%를 달성하였으며, 세입목표 초과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집중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정리보류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에 구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및 자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올 7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5.1% 증가한 46억 3천만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6억 6천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7월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수입은 2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을 보였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선박, 기계류와 정밀기기,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전기·전자제품(전년 동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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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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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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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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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뜻 없는 문장을 파는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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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는 사회 - 고독사에 대한 현실적 사례를 통한 우리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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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뮤지엄파크, ‘시민의 공유공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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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도시 인천은 학익동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뮤지엄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랫동안 부족하다고 지적되어 온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현재 논의의 상당 부분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어떻게 건립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작 그 공간을 시민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경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이는 문화시설이 부족했으니 이제 건물을 지어 공급하면 공공의 역할이 완료된다는 개발 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