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재난과 범죄로부터 청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6대 공약을 발표했다.서 예비후보는 “오송 참사를 비롯해 봉명동 가스폭발, 벚꽃 축제 폭행, 대낮 도심 납치, 빌라 절도 등의 사건은 지자체의 촘촘한 안전망 부재가 부른 참사이자 위기”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AI 기반 예측형 안전 시스템'과 `실시간 통합 대응 플랫폼'이 온전히 구축된다면 골든타임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스마트 안전도시 6대 핵심 공약 △365일 24시간 통합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세계 최고의 자산으로 활용해 연중 국제행사가 끊이지 않는 ‘글로벌 이벤트 아일랜드 제주’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경험형 산업’으로 제주의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문 후보는 “현재 제주는 관광객 수는 많지만 체류와 소비가 한계에 부딪힌 구조”라고 진단하며, “다른 도시가 대규모 시설 건립에 예산을 쏟아부을 때, 제주는 한라산과 바다라는 ‘천혜의 경기장’을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이벤트 산업을 키우는 경제적 영리함을 발휘해야
프로세서의 소비 전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랭 쿨러 시장의 기술적 과제는 단순한 냉각 성능을 넘어, 하우징 내부의 시각적 지능화와 조립 과정의 간소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케이스 내부 전력선 정돈과 시스템 상태를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즉각 확인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거세다.한미마이크로닉스는 360mm 규격의 고효율 냉각 인프라에 독자적인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신규 수랭 쿨러 제품인 아이스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스락 시리즈는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6년 1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11.4조원으로,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3.0조원 증가했다.구체적으로 발행 현황을 보면 유동화자산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ABS는 크게 증가한 반면, 회사채 기초 P-CBO 발행은 감소했다.대출채권의 경우 부동산PF 기초 ABS 발행 등은 감소했으나,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크게 확대되며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매출채권의 경우 카드채권 및 할부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계행사는 선비문화의 전통적 가치 계승을 넘어 현대적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문학·미술·서예·사진 등 다양한
경산시간호사회는 2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내빈 축사, 지역 보건 간호 유공자 표창, ‘통합 돌봄 및 방문 간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경주 동국대학교 한영란 교수의 학술특강, 감사보고, 전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감사원이 이른바 사무장병원 등 의료법 위반 의료기관 관련 과세자료를 국세청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부가가치세 약 613억 원이 실제로 누락되거나 추가 일실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세청에 과세자료 관리·활용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과 함께 부가세 추징 방안 검토가 통보됐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매년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자 명단을 과세자료로 제출받아 축적해 왔다.이 과정에서 해당 자료를 실제 과세로 연결하기 위한 유죄 확정 여부 확인, 지방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