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참여비율 49
  충남도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  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의 고난이도 항만 공사로 분류된 만큼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한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주제로 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황 후보는 “민선 8기에 그린 밑그림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완성하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의 꿈과 주민의 배움이 멈추지 않는 ‘무한교육 책임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고 학생 입학 축하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늘려 지급하겠다”며 “교육부문 공약 추진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14억
제주 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이 본격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각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억원과 지방비 1억6000만원 등 총 5억6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충남도가 2030년까지 5년 동안 4000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두 배로 늘리고, 비료·농약 사용량을 대폭 감축한다.  도는 ‘제6차 친환경 농업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조례’에 따라 마련했다.  2020년 이후 위축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6차 5개년 계획 비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그려나갈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시민 참여 기반의 TF팀 구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보장정책들을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홍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는 기후와 소비 트렌드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만감류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고온 등 기후변화로 감귤 열과 피해와 품질 저하가 잇따르며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소비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어 재배 안정성이 높고 시장 수요를 충족할 맞춤형 신품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2011년 교배육종 이후 시설재배에서 12월부터 1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고품질 만감류 6품종을 개발했으며, 2030년까지 3품종을 추가 육성해 생산자의 재배 품종 선택 기회를 넓히고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첨단 제조 공법을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원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천안시는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
4월 22일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순수 민간운동으로 시작된 ‘지구의 날’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지구를 더 오래 보존해 나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건자재 업체들의 친환경 경영 전환도 활발해지고 있다.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는 2030년까지 전체 제품군에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소재만 사용한다는 목표를 수립하는 등 제품 제조 과정에서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는 기업들의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국내 건자재 업체들도 친환경 제품 비중을 지속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서귀포를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자원 기반 바이오 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미래는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이제 필요한 것은 결단과 실행”이라며 “관광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산업이 살아 있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라산의 풍부한 식물자원과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1조 3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산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 흐름을 넘어 서귀포를 국가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3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뚜렷한 '합의'도‘빅딜’도 없었다
미중정상, 이란 전쟁·무역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통합교육 실시 ‘슬기로운 어르신 생활을 위한 통합교육’
2시간전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5월 13일 쌍림면 산주리 마을회관, 15일 덕곡면 예마을 대강당에서 맞춤돌봄 어르신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기본 권익을 위한‘노인인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대비한‘여름철 건강관리’와 실생활에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도전자들도 투표 없이"...제주도의원 후보 8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