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돼지불고기, 얼갈이김치, 두부 구이, 꽈리고추 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가정에 따뜻한 식탁을 배달한다’는 마음으로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제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특히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김완근 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홀로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두유와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간식 키트와 함께 정민주 위원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수제 카네이션을 준비했다.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같은 날 지역 내 노인들에게 속옷과 양말을 선물했다.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선물과 카네이션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
제주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4200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만 원으로 에너지드림 바우처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냉·난방 방식이 전기 사용자의 경우는 본인 명의 계좌로 전기요금을 지원한다.올해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책도 마련됐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1인당 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은 총 1
충북 제천시 동현동에 자리한 ‘본김치찌개’가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을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본김치찌개는 지난 8일 남현동에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직접 삶은 수육과 정갈한 밑반찬으로 차린 보양 식사를 무료로 대접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원이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거나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우렁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어우렁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배 및 장판 교체는 대상 가구의 사전 점검을 통해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내 환경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건입동 소재 뽀글뽀글찌개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식탁’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관내 음식점 ‘뽀글뽀글찌개’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온정을 실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과 중.장년 취약계층 등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직접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사랑이 담긴 한 끼로 온기를 전했다.‘행복나눔 사랑의 식탁’은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남 서천군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수급자 독거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의 사연을 접한 장항읍 복지기동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장항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경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특히
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한 달간 홀로 거주하는 지적장애 수급 가구에서 ‘사랑의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지적장애 가구의 마당에 직접 작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무성했던 잡풀을 정리하고 토양을 일구는 등 기반 조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대상자가 일상에서 소소한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토마토, 오이고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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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당직 팀장이 보석 석방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는 최근 인천지법에 보석을 청구해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법원 측은 A 경위의 구속 기한이 거의 만료됐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9일 보석을 신청했다.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2인 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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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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