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 일동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본교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련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채용 동향을 살펴보고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포츠
사천시가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인력양성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인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연구개발과 교육, 국제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산학관 협력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기반 구축사천시는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핵심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배
충남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곳에 각각 인턴십 선발과 정규 채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기업 방문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는 앞서 2025년 7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고 같은 해 9월 해당 기업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
충북 단양군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교통이 불편한 농촌마을과 고령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복지·의료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현장형 행정이 본격 가동되면서 주민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9개 마을을 순회하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과 고령자 비율이 높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동 민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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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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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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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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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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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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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도체·첨단분야 482개사에 투자제안 서한문
  충남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 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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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Q 영업손 1556억…"전년比 적자규모 2785억 감소"
삼성SDI가 올해 1분기에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2.6%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4.2%나 축소되며 적자 규모는 대폭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SDI는 1분기에 ▲에너지저장장치(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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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30일(목) 입찰
제일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입찰과 계약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이 상가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역세권 단지에 들어서며, 공급 물량은 6개 호실이다.운정3 제일풍경채는 앞서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3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운정3지구 내에서도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번 상가는 왕복 4차선 도로 전면에 배치된다. 차량과 보행 접근이 모두 가능하고,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운정중앙역 이동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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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호우 선제 대응” 천안시, 도로공사 현장 7개소 점검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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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장기 전력공급 로드맵‘ 구축 총력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천안지역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2차 설명회’를 열고 중장기 전력공급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설명회는 지난달 6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전력 공급망 구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전 관계자, 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도시 개발 및 산단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설명회는일회성 대책을 넘어 천안시의 미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