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AI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는 'AI 병원' 구축에 나선다.KT는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에 적용할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을 의료 AI 기술을 적용·검증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의료 현장 AI 전환 모델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AI 병원이 구축되면 AI가 의료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환자 건강기록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는다. 중기부는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확대하고, 중소
서울 강서구가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강서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및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해 추진됐다. 구는 현장에 헌혈 버스 2대를 배치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 부스를 설치해 구청 직원과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귀중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도왔다.이날 현장에
GS건설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GS건설이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하는 방식으로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플랜트 공사에 사용되는 기자재는 현장에 설치하기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GS건설은 이러한 품질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도입
충남 예산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예산군에 위치한 한 놀이시설에서 놀이기구가 갑자기 멈추며 약 15m 높이에 매달린 9세 남아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1분경 예산군에 위치한 한 놀이시설에서 9세 남아가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중 기구가 갑자기 멈추면서 약 15m 높이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19상황실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지휘팀과 구조대·구급대의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기안전
기아가 전국 우체국 집배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목적기반차량을 투입한다. 집배원들의 업무 동선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적자 솔루션을 적용해 현장 실사용자의 편의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기아는 우편물 수집 및 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200대를 순차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우정사업본부에 인도되는 PV5 카고는 기아의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울산소방본부가 야간에 실종된 치매 고령 여성을 소방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수색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2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 24분경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망성교 일원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의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이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즉시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과 소방드론 등 전문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망성교 일대와 실종자의 예상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지상 수색에 나서는 한편, 소방드론을 투입해 공중 수색을 병행했다.특히 어두운 야간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생활 현장의 순찰을 강화한다.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한 달간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치안활동에는 기존 외근 인력뿐만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현장에 추가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이에 따라 30일간 연인원 16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순찰은 올레길과 해안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 대학생이 현장에 있던 보령시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구조됐다.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시점이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치는 상황이어서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2026 명량대첩축제 현장에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며 명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지난 11일 개막한 명량대첩축제 출정식과 퍼레이드 현장에는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옥정 부의장, 박금례·조난영·이승환·양광·이문포 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주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특히 이문포 의원은 별도로 주민들 사이에서 축제 현장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행사 참석이라는 형식보다 주민들이 있는 현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었다.김춘화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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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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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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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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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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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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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외식산업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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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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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담아 세계로…포항시, 국제행사 추진사항·신규 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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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그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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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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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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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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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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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초가을 밤의 낭만…‘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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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병암